10년전 소개받은 남자애가 있는데요. 주변에선 그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난리인데정작 남자애로부턴 좋아해의 좋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손도 잡은적 없고 10년동안 어쩌다 연락 닿아서 세 번쯤 연락했고, 연락할떄 마다 한두달쯤 연락하다제가 모두 그만 보자고 해서 멀어졌고,이번에 우연한 자리에서 얼굴을 봤는데 또 연락이 왔어요. 그 세 번 연락했던 것도 이게 사귀는건지 친구인건지 그것도 아닌 이상한;;남들한테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가차라리 남사친이면 편하게라도 대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진짜 좀 이상복잡해요.뭐 친구한테 듣기로는 제가 벽쳐서 고백 못했다는데 어이가 아리마셍... 사귀는것도 아니라서 헤어지잔 말도 못하고 그냥 그만 보자고 했었는데그래도 쟤나 나나 나이도 먹었으니 뭐가 바뀌었겠지하고 이번에 별생각 없이 봤는데요. 저나 걔나 사람이 바뀔리 없죠. 여전히 재미없어요, 공감대도 없고 여자가 싫어할만한 이야기만 해요.20인 이상 대가족으로 여행간다는둥 문파가, 본인 사업이 어쩌구저쩌구...그게 몇 시간 째 되니까 하.... 그리고 매일아침 잘잤어?뭐해?만나자 or 아주아주 드물게 기프티콘 보내주는게 전부입니다.그러고 보니 꽃이나 가끔 선물같은 것도 받았어요. 하지만 선물 센스가....5천원짜리 조화 꽃다발 (주먹만한거) 화이트 데이라고 츄파츕스 500개.......잘산다고 들었는데 나이먹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아 생각해보니 비싼데서도 밥 사준 적 있네요.근데 저도 이 어색한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얻어먹는거 싫어서 항상 뭐라도 합니다.... 근데 무슨 근자감인지 저 만나면 본인 사업 본인 이야기하기 바빠요이게 어필인지 자랑인지 가끔 거짓말도 하는 것 같고 (자세한건 비밀이라며 안알랴줌)본인 성격과 자기주장이 강해서 남 아래서 일 못해서 자기사업한대요.외모도 강하고 덩치도 크고 좀 바른소리 해야되는 타입이라 남밑에서 일 못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는 전 할말도 없고 표정관리 안되는데 별 신경 안쓰는지 자기 이야기만 계속합니다.제가 짜증나서 못되게 굴면 삐져요;;;; 본인은 안삐졌다는데 엄청 삐져요그래서 더 뭐라고도 못하겠어요 아 그냥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남 ;;;; 사귈생각 X 주변에 겹지인 많아서 그냥 좋게좋게 지내려고 하는데진짜 이제 카톡만 봐도 화나고 못 해먹겠어서 오늘 내일 그만 연락하라고 할거예요.친구들한테 걔 이야기 꺼내지 말라고도 이야기 하려구요. 근데 진짜 왜저러는걸까요 진짜 저 심리가 너무너무 궁금해요.쟤 스팩에 저 정도는 만날수 없어서 저러는거 같기도 하고;;(객관적으로 저 많이 예쁜 편이고 집안 넉넉하고 중견기업다녀요.그 친구는 잘버는지는 모르겠고 집안 넉넉하다고 하고 호불호 엄청 많게 생겼어요...)
도대체 심리가 뭘까요
주변에선 그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난리인데정작 남자애로부턴 좋아해의 좋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손도 잡은적 없고
10년동안 어쩌다 연락 닿아서 세 번쯤 연락했고, 연락할떄 마다 한두달쯤 연락하다제가 모두 그만 보자고 해서 멀어졌고,이번에 우연한 자리에서 얼굴을 봤는데 또 연락이 왔어요.
그 세 번 연락했던 것도 이게 사귀는건지 친구인건지 그것도 아닌 이상한;;남들한테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가차라리 남사친이면 편하게라도 대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진짜 좀 이상복잡해요.뭐 친구한테 듣기로는 제가 벽쳐서 고백 못했다는데 어이가 아리마셍...
사귀는것도 아니라서 헤어지잔 말도 못하고 그냥 그만 보자고 했었는데그래도 쟤나 나나 나이도 먹었으니 뭐가 바뀌었겠지하고 이번에 별생각 없이 봤는데요.
저나 걔나 사람이 바뀔리 없죠. 여전히 재미없어요, 공감대도 없고 여자가 싫어할만한 이야기만 해요.20인 이상 대가족으로 여행간다는둥 문파가, 본인 사업이 어쩌구저쩌구...그게 몇 시간 째 되니까 하....
그리고 매일아침 잘잤어?뭐해?만나자 or 아주아주 드물게 기프티콘 보내주는게 전부입니다.그러고 보니 꽃이나 가끔 선물같은 것도 받았어요. 하지만 선물 센스가....5천원짜리 조화 꽃다발 (주먹만한거) 화이트 데이라고 츄파츕스 500개.......잘산다고 들었는데 나이먹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아 생각해보니 비싼데서도 밥 사준 적 있네요.근데 저도 이 어색한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얻어먹는거 싫어서 항상 뭐라도 합니다....
근데 무슨 근자감인지 저 만나면 본인 사업 본인 이야기하기 바빠요이게 어필인지 자랑인지 가끔 거짓말도 하는 것 같고 (자세한건 비밀이라며 안알랴줌)본인 성격과 자기주장이 강해서 남 아래서 일 못해서 자기사업한대요.외모도 강하고 덩치도 크고 좀 바른소리 해야되는 타입이라 남밑에서 일 못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는 전 할말도 없고 표정관리 안되는데 별 신경 안쓰는지 자기 이야기만 계속합니다.제가 짜증나서 못되게 굴면 삐져요;;;; 본인은 안삐졌다는데 엄청 삐져요그래서 더 뭐라고도 못하겠어요 아 그냥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남 ;;;;
사귈생각 X 주변에 겹지인 많아서 그냥 좋게좋게 지내려고 하는데진짜 이제 카톡만 봐도 화나고 못 해먹겠어서 오늘 내일 그만 연락하라고 할거예요.친구들한테 걔 이야기 꺼내지 말라고도 이야기 하려구요.
근데 진짜 왜저러는걸까요 진짜 저 심리가 너무너무 궁금해요.쟤 스팩에 저 정도는 만날수 없어서 저러는거 같기도 하고;;(객관적으로 저 많이 예쁜 편이고 집안 넉넉하고 중견기업다녀요.그 친구는 잘버는지는 모르겠고 집안 넉넉하다고 하고 호불호 엄청 많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