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ㅇㅇ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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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여기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한번씩

불면 날아갈새라
건드리면 깨질새라

조심스레 대해주는 너를 보면
내심 미소가 지어지기도 해

내가 너에게

아무나는 아닌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