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여기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한번씩 불면 날아갈새라 건드리면 깨질새라 조심스레 대해주는 너를 보면 내심 미소가 지어지기도 해 내가 너에게 아무나는 아닌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되니까 298
네가 나를
편하게 여기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한번씩
불면 날아갈새라
건드리면 깨질새라
조심스레 대해주는 너를 보면
내심 미소가 지어지기도 해
내가 너에게
아무나는 아닌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