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본인 감정 상한일있었다고 며느리를 걔라고 부르는 시어머니

2026.03.04
조회54,908
결혼 1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얼마전 있었던 일이예요.

시어머니가 본인 감정이 쫌 상한일이 있었어요.
자기 아들에게요(제 신랑이죠)

다음날 오전 신랑에게 시어머니의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는 신랑이랑 점심먹으러 같이 차타고 가는중이어서
본의아니게 다 듣게 되잖아요.

시어머니가 독살스럽게 고함, 소리 지르면서
"걔가 정말 몰라서 그런거라고"
이런소리가 신랑 전화 너머로들리는데...
저기서 걔가 접니다....

전날 제가 어머니 살림살이니까 잘 모르고
정리한게 있는데 별거 아닌거거든요..

저는 저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아요.
충격적이어서요...

제가 별거아닌거에 상처받는건가요?
아니면 충격적인게 맞는건가요....

+)추가
시어머니 살림살이를 제가 버리고이런게 아니라
제꺼 쓰레기 버릴게 있어서 버리는데
위치 잘못 버렸다고 난리난리 부리신겁니다..

댓글 122

ㅇㅇ오래 전

Best'개'라 그런것도 아니고 '걔' 가지고 충격타령.. 어지간히 해라 진짜

ㅇㅇ오래 전

Best님 혹시 지칭대명사 라고 아시나요? 모르면 이 기회에 검색해서 공부하세요

ㅇㅎ오래 전

Best그녀ㄴ이 정도는 되어야 충격이죠. 화내고 소리치는 상황에서도 새아가 며늘아기 ㅇㅇ이 그럴 줄 알았어요?

오래 전

Best그럼 그애 줄여서 걔라고 안 부르면 며느리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ㅇㅇ오래 전

Best하 진짜 ㅈㄹ도 정도껏해. 공주도 너보단 덜 예민하겟어..

00오래 전

남편의 너의 인성을 모를까? 남편 지팔 지꼰.

진짜오래 전

다들 예의 밥 말아드셨나. 사위한테 걔라고 하는 사람 봤어요? 나이 어리고 아랫사람이라고 지켜야 할 예의 없는거 아닙니다. 꼭 시모들은 걔 얘 니가 . 이런 호칭으로 무식한 티 내더라... 충격 받아야할것 맞아요.

ㅇㅇ오래 전

충분히 감정 상할 수 있는 말이죠. 야 너 혹은 걔라는 표현은 사람을 하대할 때나 남처럼 상관하고 싶지 않을 때 쓰는 말처럼 들릴 때가 있으니까요. 이름읊 부르던가 며느리라고 하면 더 좋았을텐데, 평소에 쓰는 말이나 화가 났을때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는것처럼요. 이제는 시어머니가 쓰니를 어떻게 생각하고 취급하는지 알았으니까 정신차리고 스스로를 존중받게 행동하시고 계속 그런식으로 하급으로 취급 받으면 앞으로 잘해 드릴 필요 없어요, 똑같이 니 엄마한테나 잘하라고 그대로 남편한테 말해요. 장모님이 박서방 김서방이라 부르지 않고 걔라고 부르라고 하면 되구요.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이쁜법이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ㅇㅇ오래 전

너는 들은 건 별거 아니고 니가 시어머니한테 한짓은 별거야? 뭐 이런 개쌍 마이웨이인 ㄴ이 다 있나

00오래 전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덜덜 떨려서~ 나중에 이렇게 될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지감정만 중요한 이기주의자 쓴이 ㅋㅋ

ㅇㅇ오래 전

친정엄마한테 사워를 걔라고 부르시라 하세요.괜찮다는게 이상함.며느리가 쌩판 남도아니고 이름이없는것도 아닌데 걔가 뭡니까.이참에 님도 시모를 그사람이라고 지칭하세요.

ㅇㅇ오래 전

개같은ㄴ 아니고 그냥 걔가 뭐가 어때서요??

ㅗㅗ오래 전

어떻게 사회생활하려고. ㅎㅎㅎㅎㅎ

ㅇㅇ오래 전

너 사회생활은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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