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적당한지, 여기서 더 낮춰야 되는지?
수입 : 월급이 적다 해도 백수만 아니면 됨(본인은 월 200 정도 버는 직장인임)
모은 돈 : 빚만 없으면 됨. 특히 사채빚 있으면 무조건 거름(본인은 1억 정도 모음)
신체조건 : 아픈 데랑 장애 없고 키는 나보다 안 작으면 됨(본인은 건강 이상 없고, 키는 168cm)
나이 : 위아래로 +-8살 안으로 차이나면 됨. 즉, 30살~46살까지 열려있다는 뜻.
결혼경험여부 : 애 없는 돌싱은 OK나, 애 딸린 돌싱은 NO(본인은 미혼)
그 외에 한국남자라면 누구나 갖출 것만 갖추면 됨. 군필, 운전면허 등(솔직히 본인은 무서워서 면허를 못 땀. 그래서 더더욱 내 남자는 운전 못 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더 운전에 소질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의외로 여기 적은 조건이 다 부합하는 남자라면 만나기 쉬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소개받거나 하면 꼭 키가 나보다 작거나, 알고보면 집안에 빚이 있거나, 신체적 결함이 있어서 군면제는 물론이고 면허도 못 따거나, 애 딸린 싱글파파거나, 어떤 남자는 병 있는 것도 숨기고 나랑 만나려 한 적도 있어서 이제는 소개받거나 대시받을 때 건강진단서 받아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함......
여하튼 이런 내 생각에 솔직한 평 많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