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중반 직원이고, 오래 사귄 남친 있는 것까진 아는데
이 직원이 휴직하거나 퇴사하면 곤란해서 미리 알고 싶어서요
추가
장기 프로젝트 핵심 인력으로 넣고 싶은데 혹시 중간에 휴직하게 되면 일정에 큰 차질이 생길 것 같아서요.. (이 직원을 매우 아끼고 저는 중간 관리자라 제가 임금을 올려주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
Best개인 사생활을 물을 필욘없고, 그냥 장기 프로젝트에 너를 추천하고 싶은데, 기간은 얼마고 그 기간에는 충실하게 소임을 다해줘야 해서 네 의사를 묻는다. 물어보면 되죠.. 책임감 있는 직원이니 알아서 판단하고 답변 하겠죠.
Best돈 많이 주고 복지 좋으면 절대로 그만 안둬요..
Best그건 사생활이라..... 먼저 물어보는 건 아니라고 봐요. 급여를 올려주는 연봉협상 자리가 아닌이상...
Best할 예정이라도 일단 안한다고 말할테니 물어볼필요가 없어요
Best대단하다... 걱정되면 다른 사람도 키워. 회사가 맨파워로 굴러가는게 문제야
그건 여직원이 아니라 남직원이어도 이직한다고 퇴사하면 큰 차질이 생길거같은데 정말 일 잘하는 직원이면 본인이 빠져도 큰 문제 없게 정리 잘 하고 일정잡겠지
물어볼 필요 없음. 어차피 진실되게 답변해줄 가능성은 0%에 수렴함
결혼하면 미리 적당한 사유로 자르세요 그게 제일 현명함
있는 그대로..장기 프로젝트에 너를 염두에 두고 있어서 갠히 니가 곤란해질까바 미리 물어본다고 하면 실례될 것도 없어뵈는데..
집안일 때문에 회사일 소홀히 하면 짜르세여! 똑같이 월급 받으면 안되겠지유?
근데 이렇게까지 임신한(할)여자 거르는거 난 너무 이해됨. 임신하거나 어린자녀 육아기에 있는 여자중에 회사일에 집중하고 맡은바에 책임다하고 퍼포먼스 내려는 여자 못봤음. 100이면 100 임신했다고 병원간다고 아프다고 속안좋다고 긴급반차연차 쓰고 사라져서 당일에 나머지직원들이 급하게 업무분담, 야근은 저어얼대로 안하고 주말출근도 저어얼대로 안하고, 특히 야근 엄청싫어하고 단한번을 안하려하고, 회사에 오래 있으면 배 부여잡고 스트레스로 힘든 티 내면서 칼퇴각 오지게 잡고, 어린자녀 있으면 아침지각 흔하고, 10시출근 해줬는데도 어린이집에 맡기고 허둥지둥 오는거라며 9시59분쯤 헐레벌떡 들어와서 자리에서 10분씩 숨고르거나 몇분씩 늦고, 역시나 아이때문에 야근은 저어얼대 불가, 일하는 중간에도 자녀문제로 통화나가고. 기혼여직원 100이면 100이 회사에 집중 안하고 못해. 남편한테좀 부담시키라고 슬쩍 운 띄우면 즈그남편은 가장이라서 일에 집중하게 한다네? 이러니 누가 기혼여직원 반기겠냐고 기혼남직원은 환영이지. 다 기혼여직원들 스스로가 만든 자리임. 난 여잔데도 직원뽑거나 플젝할때 기혼여직원 배제하자고 주장하고 남직원뽑자고 적극 장려함. 기혼여직원은 회사 집중 못할거면 그냥 퇴사해...
몇몇 해외 국가에선 그런 질문은 불법일 정도로 ㅈㄴ 무례한 질문인데 돌려 돌려 물어볼 순 있죠. 장기 프로젝트라던가 그런거 있잖아요
내가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회사 유일한 직원이고 내가 저 직원이랑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것 같은데 애초에 오래사귄 남친있다는 것도 뻥일 수도 있고, (개인적인거 물어보기 방지용) 그냥....위에서 복지 좋고 연봉 계속 올라가면 가라해도 있어요. ㅋㅋ
한녀들아. 이게 여자들 현실이다. 결혼 하기 전부터도 ㅇㅈㄹ인데, 니들 결혼하면 더 망하면 망했지 덜 망하지 않는다.
쓰니가 그 직원에게 꼭 필요한 친구가 되세요. 그러면 늘 쓰니 옆에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