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뒷문에 안 내리면서 서있는 사람들 뭐야?

아아2026.03.05
조회6,503
아침 출근길 버스를 타면 내리지도 않으면서 내리는 문쪽에 길막고 서있는 사람들 뭐야?확률적으로 학생이 많아아니 솔직히 내가 본건 학생뿐이야
사람이 많던 적던 내리는 문쪽 기둥 중간에 서서 길막하면서내리는 사람들 방해하는데 꿈쩍도 안함한 3~4 정거장 뒤에 내리기는 하는데 그동안 사람이 안 내리면 괜찮은데내리는 사람들이 그 사람 피해서 내려야함
이거 한 사람이 그렇게 하면  무슨 정신머리인가 할텐데 진짜 그런 학생 많아근데 길막하지 마세요 하기도 애매한게 다음에 내릴지 안 내릴지 모르겠단 말이야
진짜 왜 그런 상식/배려를 모르는 거야???
간혹 내릴때 비켜요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럴땐 잠깐 비키더니 친구랑 얼굴 마주보면서 왜저래? 이런 얼굴임.......진짜 언제 내리는지 알면 내리는 곳에 서 있는거 아니에요 할텐데 바로 다음에 내리는지 언제 내리는지 알수가 있나....
진짜 학교에서 안 가르치는 거야? 배려 할 머리가 없는거야??
학생들 대부분 자리 양보하고 가방 앞으로 매고 진짜 대부분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 많은거 알거든 근데 가끔 머리없는 학생들이 남 불편하게 길막하면 진짜 하.... 
학교에서 제발 이런 상식은 좀 가르쳤으면 좋겠다... 

댓글 15

ㅎㅎ오래 전

Best지하철도 길막하고 서있어요,

ㅇㅇ오래 전

Best버스나 지하철이나 똑같애 폰이나 처본다고 고개숙이고 있으면서 문 한가운데 서있음. 폰으로 유튜브 숏츠쳐보는게 다인데 꼭 그렇게까지 하면서 숏츠봐야되는지 모르겠네 이해안감 글고 기둥손잡이?여기에 지들 몸뚱아리 기대서 폰 쳐보는것들도 이해안가고 진짜 맘에안듦 손잡이 잡으려고하면 기둥에 몸뚱이 삐대면서 비켜주지도 않고 비킨다고해고 ㅈㄴ 째려봄 그냥 가정교육이 잘못된거같은데 도대체 왜들 그러고 사는거임?

ㅇㅇ3일 전

다들 학생 피해서 내리는데 끝까지 기둥 양손으로 부여잡고 서있더라...

ㅇㅇ3일 전

카드 단말기 기둥 끌어안고 서있길래 이번 정류장에서 내리는구나 싶어 바로 옆에서 기다렸는데 안내리고 한참을 서있어서 내릴 타이밍에 못내릴뻔 환승하는 사람 많은 정류장에 ㅎ 오떻게든제때 내릴라고 손으로 가방 밀어내고 내렸는데 뭐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학생

ㅇㅇ오래 전

엥 내릴때마다 비켜주면 되는거아님? 애초에 님들이 내리기 전에 길막하는 애들 옆에 서있으면 길막 안당하고 바로 내릴 수 있는데 내리기 일보직전까지 자리 꼭 지키고 앉아있다가 황급히 내리면서 왜 힘들게 서있는 학생들한테 길막하냐고 난리임ㅠ 버스탈때 미리미리 내릴 채비하는 습관을 기릅시당ㅜㅜ

어휴오래 전

카드 태그 해야 하는데 단말기 붙은 기둥 감싸안고 착 붙어 스마트폰 하고 있는 것들도 참 많음. 눈치도 배려심도 없는 것들.ㅉㅉ

ㅇㅇ오래 전

저 아래아래아래/ 이런걸지적하다니 한국사람들은 여유가없다는거 말도 안되는거 알지? 유학생이다.유학생 아닌 관광객도 , 심지어 관광안가본 사람도 다 알아. 서양이야말로 문잡아준다던지,저런곳 대놓고 막는거 불가능할 정도로 매너에티켓이 수준높은기본 장착이 돼있음. 심지어 양아치식 노는 애들도 타인들에게는 그러함.

ㅇㅇ오래 전

가정교육 부재. 정말 특이하게 부모로부터 그런 교육을 전혀 못받고, 그 개인스스로도 학교생활, 친구들생활에서 잘 못어울려 전혀 인식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것같아. 사회속 암묵적 룰, 상식,예의를 전혀모름. 버스기준,상당히 혼잡한데 문가는 다들 룰을 지켜 사람들 내리라고 아무도 막지않으니 거기가서 서있음. 그 문가를 다 차지하고 다른사람 내릴수없을만큼 서있는거라 누가봐도 바로 이번에 내릴사람이군싶지. 그런데 문이 열려도 안내리고, 심지어 안비켜. 아예 타인에 대한 생각이란게 없는것같아. 부모로부터 그런부분이 방치되고 , 그러다보니 이유를 모른채 친구들로부터 소외되었고 ,스스로도 그걸 생각못하며 부모와 비슷한 수준이고, 자꾸사람들이 자신을 밀치거나 째려보거나 싫어하는듯 한다고 느껴서 더 불편하거나 더 이기적이 되거나 사람들을 나름피해 서기도해 그런곳가서 더 서있는듯.

ㅇㅇ오래 전

오 맞아 백퍼 신기하게 학생들이 문 앞에 서 있음. 한쪽 막고 계속 서 있음. 본인들은 내릴 때 그런 학생들 때매 ㅈ같은 적이 없었던가.

ㅇㅇ오래 전

한국사람들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아요 뭐가 사는게 급한지ㅜ

무명오래 전

이런 인간 버스보다 지하철에 더 많음.

ㅇㅇ오래 전

진짜 짜증나. 벨 눌리면 눈치껏 비켜주던가 그대로 서 있는 인간들 진심 한대 때리고 싶어. 특히 여자들이 문쪽에 잘 서 있고 크로스백 잡지도 않아서 다 치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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