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며느리, 둘째 며느리

ㅇㅇ2026.03.06
조회27,407

시댁이
장남 바라기여서 첫째아들 위상세워주고 신경쓰는집이면
며느리도 그에 따라 같이 대우해주더라

그 며느리 친정이 잘나든 못나든
성격이 어떻든 맘대로 내버려두고

둘째아들네 며느리한텐 자기 둘째아들 대하듯이
한데로 묶어서 휘두르는듯

그래서 둘째 아들이 첫째아들보다 잘살게 못하는듯
절대 첫째아들 며느리보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집딸이랑은
장가못가더라
재네가 막고 있고 시댁에서 장남이라고 자기네서 다 막아주고 둘째아들은 니 알아서해라 하면
어떤집에서 저집에 들어가서 친정재산 퍼가면서 살라고 하겠어
결혼 한다고 해도 이혼 루트더라고
장남한테 더 좋은거 첫째며느리라고 둘째 며느리차별, 손주도 차별 하다가는
둘째는 이혼남꼬리표 달고 살게 되더라
절대 장남보다 나은집안 딸이랑은 결혼 못하고 한다해도 유지도 못하는듯
둘째아들 인생은 딱 거기까지 막히게 되더라

댓글 28

퍄란나비오래 전

Best본인이 겪은 게 맞는게 아닙니다. 반대인 경우도 많아요

오래 전

울시댁은 둘째에걱 다 퍼주는덕 둘째는 애들까지 성인될때까지 길러줌. 둘째는 결혼때 가게도 차려줌. 난 시댁에 받은거라고는 2년전 이사할때 2백받은게 다임.그러면서 큰아들 큰며느리 도리는 다받으려함.

오래 전

맞음. 보통은 경상도가 유독 그러고. 한마디로 차별집안이지. 저거 자식 차별하면 배우자 손주더 같은 처지됨ㅋ

ㅇㅇ오래 전

케바케 못사는 둘째네 퍼주다 팽당한 시부모 봉양하는 첫째네도 있음

오래 전

우리 할머니가 그랬죠. 뭐든 장남 우선, 장남 최고. 자식이 여럿인데 장남은 장남이라, 딸은 하나밖에 없어서, 막내는 막둥이니까. 결국 차남인 우리 아버지를 제일 차별했어요. 깨물어도 안 아픈 손가락인 차남이 부잣집 딸을 며느리로 데려오자 그 며느리도 덩달아 하대하며 차별했죠. 신기한 건 손주들한테는 그렇게까지 안했어요. 차별이라고 해봤자 장남네 올 땐 고기 반찬 준비하고, 차남네 올 땐 고기 반찬이 없는 정도. 장남네 손주들에게만 생일 용돈 챙겨준 정도. 그렇게 아끼던 장남은 자식들 중 제일 잘 살지만, 자기 어머니를 짐처럼 여기고 정 없는 걸 잔뜩 티내요. 마지못해 자기 의무 하는 정도. 그마저도 하기 싫으면 안하죠. 가장 차별당한 차남, 우리 아버지는 아직도 할머니에게 절절맵니다. 귀하게 자라 저급한 대우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던 어머니는 평생 시집살이 시킨 할머니를 싫어하셨죠. 손주인 저희들도 크게 정 없습니다.

ㅇㅇ오래 전

부모가 인성이되고 지혜로우면 이딴일로 갈라치기안항.공평하게 재산나눠주고 손주차별안하면 못하는자식.손주가없음.결론은 부모가 무식해서 자녀와손주를 차별하는거임

ㅇㅇ오래 전

판녀들은 페미며느리

띵띵오래 전

결론은 둘째아들이 멍청해서그럼

쓰니오래 전

모두 그런건 아냐

오래 전

나 셋째 며느리 울시모 나한테 잔소리 안함. 명절도 한번만 와도 된다고 함. 다른 며느리들은 볼일 있을때마다 불려감. 케바케임. 저렇게 말도 않되는 확신을 가지면 않됨.

ㅇㅇ오래 전

아들이무서우면 며느리도 막못대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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