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장남 바라기여서 첫째아들 위상세워주고 신경쓰는집이면
며느리도 그에 따라 같이 대우해주더라
그 며느리 친정이 잘나든 못나든
성격이 어떻든 맘대로 내버려두고
둘째아들네 며느리한텐 자기 둘째아들 대하듯이
한데로 묶어서 휘두르는듯
그래서 둘째 아들이 첫째아들보다 잘살게 못하는듯
절대 첫째아들 며느리보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집딸이랑은
장가못가더라
재네가 막고 있고 시댁에서 장남이라고 자기네서 다 막아주고 둘째아들은 니 알아서해라 하면
어떤집에서 저집에 들어가서 친정재산 퍼가면서 살라고 하겠어
결혼 한다고 해도 이혼 루트더라고
장남한테 더 좋은거 첫째며느리라고 둘째 며느리차별, 손주도 차별 하다가는
둘째는 이혼남꼬리표 달고 살게 되더라
절대 장남보다 나은집안 딸이랑은 결혼 못하고 한다해도 유지도 못하는듯
둘째아들 인생은 딱 거기까지 막히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