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있는사람도 점점 멀어지고있음. 이유없이 손절하게됨. 지인분들 정말 죄송ㅜㅜ
아직 회사를 다니는데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가족이랑 밥먹고 신랑이랑 한잔하고 쉬다가 잠드는게 젤 행복하고 주말에도 누구를 만나기가 싫어
약속생길까봐 불안하고 모임 약속 취소되면 속으로 너무 좋고
회사에서 뭐 사러가야하는데 짐이 많아 친한 팀원 같이 가자해도 힘들어도 혼자 운전하고 가서 사오는게 좋고
놀러갈때 친구가 집으로 와서 차로 태우고 가겠다고 해도 나혼자 운전해서 약속장소로 가고 싶고
출장갈때도 혼자 기차타고 가고싶지 좌석 나란히 앉아서 가기 싫어..ㅜㅜ
근데 또 막상 나가면 잘놀아 맘속으론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티안내고 잘놀아
왜이럴까?
나같은 사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