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를 권리로 아는 순간

ㅇㅇ2026.03.06
조회646
새로운 곳엘 왔으니 주변을 챙기고 친절히 대하며 정보도 얻고 사람도 얻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더이상 이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거의 안하기로 했다.

내가 그렇게 해봤자 그들은 내 호의를 권리처럼 누릴 뿐이었다. 내가 기대하던 정보공유 따위는 없었다. 정보 회람 때 빠트리지나 않으면 다행일 정도였으니.

차라리 마음 편하다. 어차피 그래왔던 것처럼 받지 않으면 되고 주지 않으면 될 뿐이다.

댓글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