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고 싶은데 와이프가 절대 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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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여자가 원해야해요.엄마가 원해서 가져도 힘들어요.
Best본인이 싫다는데 어쩔거야
Best첫째때 기억이 좋으면 둘째도 오케이 할텐데 육아 참여랑 집안일 이런거 보면 남자들은 다 자기정도면 잘한데 ㅋㅋ 옆에서 와이프 작살나는게 보이는데도 ㅋㅋ
Best암만 잘한들 임신 한번에 몸이 삐끄덕대는 여자가 선택해야지.
Best니몸으로 니가 쳐낳아서 니몸 너덜너덜 해져라 이새끼야ㅡㅡ
인간적으로 남자들은 아이 계획 여자의 의견에 맞춰줘라...... '제안'은 해볼 수 있어도 싫다고 딱 잘라 거절하면 포기하고, 그냥 여자가 스스로 아이 생각 생길때까지 기다려라.... 여자 입장에서도 계속 거절하기 진짜 부담이고 스트레스임.
아빠가 육아 참여 집안일 잘 해도 엄마가 싫으면 싫은거임 ㅇㅇ 그리고 애가 내년에 4살이면 최소 두 돌 이상 됐다는건데 돌 이후에는 애가 그래도 좀 말귀도 알아듣고 하니 육아 할 만 하지만 그 전, 돌 전후에 아빠 육아 참여도가 얼마였는지도 중요함. 지금 본문에 보니 육아 참여 한다면서 재우는 것 정도밖에 안하는것 같은데 잠만 재우면 애 다키우는거임? 보통 진짜 아빠의 육아참여도가 높은 집들은 보면, 엄마는 둘째 생각 있는데 아빠들이 없더라 ㅋㅋㅋㅋ 우리 딸 올 해 5살이고, 나는 집안일이래봤자 요리 정도만 함. 주기적으로 디테일한 청소가 필요한 곳(가스렌지, 후드, 냉장고 등-쓰고보니 다 부엌이네) 정도만 내가 하고 나머지 가사는 거의 남편이 다 함. 설거지 빨래 청소 재활용쓰레기 버리기 등등. 나는 아이 등하원 라이딩하며 출퇴근 하고 있고, 하원시켜 집에 데려와서 목욕시키고 밥먹이고 하면 놀아주기╋자기전 양치는 무조건 남편이. 재우는건 내가 함. 이렇게 하고 있는데도 난 둘째 결심하기까지 엄청 오래걸렸는데 님 와이프는 한가지 이유가 더 있네 '아들 둘 맘 되고 싶지 않다' 아들도 아들 나름이라 첫째 아들이어도 둘 셋 낳는 사람도 많은데 님 아들은 아빠 닮아서 영 키우기 쉽지 않은 아들이었나보지 ㅋㅋ(보통 첫째는 딸 아들 안가리고 아빠 성격-외모 많이 닮음ㅇㅇ) 10달동안 몸 갈아넣어 애 품고 목숨걸고 애 낳아서 100일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좀비처럼 애봐야하는건 와이프인데 님이 뭐라고 둘째 타령임? 진짜 웃겨
보통 육아참여도가 낮은 남편이 둘째를 바라지..
이 남자 육아 제대로 안하네ㅋㅋ 제대로 하면 둘째 낳자 소리 못하지
첫째는 엄마가 낳지만, 둘째는 아빠가 낳는겁니다. 첫째 육아가 힘들면 둘째는 못낳죠.. 아빠가 육아를 안했다는 소립니다.
집안일과 육아 참여도를 지금보다 훨씬 높이겠다고 강력 어필해봐요~ 아니면 장항준감독처럼 낳기만 하면 내가 다 키우겠다 하던지...
딸 아들 따지는것들은 일단 낳으라고 절대 안함 그게 인간의 영역이냐고 ㅡㅡ 성별 안따지고 뭐든 받아들여야 부모지
한남아 니 마누라 속여서 둘째 가질생각 하지말고 중성화수술 부터 받아라
여자가 애 더 낳고싶다고 할땐 남자가 육아랑 집안일 전적으로 도맡아서 하는경우고요 애가 아빠만 찾을정도로 육아 열심히 하셔야해요
둘째 가지는 방법. 이혼하고 어린 여자랑 결혼하세요.. 그럼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