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중학교 2학년이고 전학간 학교가 신설학교여서 교복이 없어 근데 내가 중학교 느낌 네고싶어서 치마를 입고갔단 말야 근데 체육관에서 입학식을하는데 바닥에 앉아야하는데 나랑 내 친구들은 치마니까 안절부절 하고 있었더니 체육쌤이 “너넨 어떻게 앉으려그래”이러시길래 첨에 별 관심 없었는데 그 쌤이 시설관리하다가 딱 쉬는시간 종 치자마지 우리 쪽으로 오면서 “너네는 겉옷으로 덮을것좀 챙겨와”이러시는데 진짜 너무 설렜음 근데 그냥 그 이후로부터 그 쌤 생각만 나고 미치겠음 그냥 사소하게 이따봐,밥 맛있게먹어 이 말에도 설레고 내가 지쿠를 타서 학교끝나고 불려갔어서 체육쌤을 못봤는데 그 쌤이 친구들한테 “이쁜애들이 착하기까지하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나봐 그 말에 질투도 나고 좀 슬퍼서 펑펑 울고 이게 그냥 좋아하는 감정이 아닌거같아 체육쌤은 40대에 결혼도 하셨고 아이도 2명이나 계신데 내가 대체 어떻게 해야해 미치겠어
선생님 좋아하는데 어떡해
난 일단 중학교 2학년이고 전학간 학교가 신설학교여서 교복이 없어 근데 내가 중학교 느낌 네고싶어서 치마를 입고갔단 말야 근데 체육관에서 입학식을하는데 바닥에 앉아야하는데 나랑 내 친구들은 치마니까 안절부절 하고 있었더니 체육쌤이 “너넨 어떻게 앉으려그래”이러시길래 첨에 별 관심 없었는데 그 쌤이 시설관리하다가 딱 쉬는시간 종 치자마지 우리 쪽으로 오면서 “너네는 겉옷으로 덮을것좀 챙겨와”이러시는데 진짜 너무 설렜음 근데 그냥 그 이후로부터 그 쌤 생각만 나고 미치겠음 그냥 사소하게 이따봐,밥 맛있게먹어 이 말에도 설레고 내가 지쿠를 타서 학교끝나고 불려갔어서 체육쌤을 못봤는데 그 쌤이 친구들한테 “이쁜애들이 착하기까지하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나봐 그 말에 질투도 나고 좀 슬퍼서 펑펑 울고 이게 그냥 좋아하는 감정이 아닌거같아 체육쌤은 40대에 결혼도 하셨고 아이도 2명이나 계신데 내가 대체 어떻게 해야해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