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말이 없으면 폐급인가요?

ㅇㅇ2026.03.07
조회9,961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2월 대학을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면접들을 괜찮게 본 상황이라서 곧 취업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직장인은 아니지만, 얼마전에 회사후배가 사회성 없다고 욕하는글을 보고 궁금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덤덤하고 말이 없는 성격이지만 긴 취준기간을 겪다보니 말 수가 더 줄어든 상황입니다. 스몰토크를 잘 못하는게 회사 생활에서 큰 흠이 될까요?

댓글 44

ㅇㅇ오래 전

Best상사가 말많은 스타일이면 ㅈ된다. 말많은 사람은 말없는 사람을 싫어함. 기본적으로 말없는걸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정병환자들이 꽤있음. 말없는 상사만나 조용히 일하는게 천국임. 무식한 사람들 빨리 파악해서 맞추는게 사회생활임.

ㅇㅇ오래 전

물어보면 되는걸 안물어보고 입꾹다물고 있다가 나중에 몰랐는데요 ㅇㅈㄹ 안하면 됨

ㅇㅇ오래 전

말이없는거랑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는거랑은 별개임. 잘 생각해보고 부족한거같으면 연습하면 됨

냠냠오래 전

궁금한 건 물어보고 메모 잘하고 대답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 일적으로 헷갈리는거 본인이 판단하지 않기 인사는 은근 중요함

쓰니오래 전

상사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성격으로 지적을 여러 번 받다보니 위축되더라구요..... 그 이후로 노력도 해봤지만 그래도 지적받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냥 조용히 일만 하며 지냅니다.....

아훔오래 전

물어보는 말에 대답만 잘하면 상관없어요. 오히려 쓸모없는 말들 떠드는 직원보다 딱 할말만하고 잘듣고 잘실행하는 직원이 더 좋습니다.

예비시엄마오래 전

차라리 얘기잘들어주고 잘웃으면 되지

오래 전

글쎄 쓸데없이 말많은 사람은 중요한순간에 신뢰가없던데 할말만 딱딱 간결하게 하는 신입이든 상사든 일적인면에선 신뢰가가던데요 본디 덤덤하고 말없는성격인데 억지로 말해라 말해라 일관련된것도아니고 강요하는것도 참 웃기긴해요 신경쓰지마요~

2ㅆㄴ오래 전

30살이 되도, 40살이 되도, 50살이 되도 배우고 성장할 부분이 끝없이 생기는게 인생인 듯 함. 나이 먹어서도 중요하지만 신입에게 가장 바라는 자세가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계속 성장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니까 지금 모습으로 한계 짓거나 결정 짓지 마시고 멋있게 바뀔 본인 모습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 열심히 사십쇼

ㅇㅇ오래 전

미리 걱정하면 뭐하나요? 여기서 알려주는대로 해도 정답이 아닙니다.. 차라리 출근해서 부딪혀보고 판단하세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 싫어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오래 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말 없이 일 잘하는 사람 추구... 첫 인상이 중요 하므로 일단 인사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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