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두분이서 사시다가 아빠가 얼마전 돌아가시고
49제를 얼마전에 끝났어요.
제 지내는 동안 큰언니네에서 엄마가 사셨고,
제 끝나고 다시 아빠랑 살던집에 돌아가서 사시려고 했지만
언니가 엄마 모시고 살겠다고 해서… 그러기로 한 상황이에요… 언니네는 남편과 사별후 아이를 혼자 키웠고, 지금은 조카가 이제 대학교 1학년이에요. 엄마는 올해80이시고, 거동 하실수 있고, 끼니도 혼자 다 차려드실수 있지만, 아무래도 손녀랑 세대차이도 날꺼고, 같이살다보면 같이 안사는 저희보다 조카가 할머니 챙겨야할 일들이 많을거같은데…그럼 알바할 시간도 없을거고… 사실 알바하러 갈 시간에 할머니 얼굴 한번 더 보고 같이 이야기 하고(물론 강요는 아니고 세대차이 나기땜에 무조건 해야한다 도 아니에요)그럴껀데
그래서 매달 용돈을 챙겨주려고 합니다. 아직 저희애가 초등학생이라 대학생 한달 용돈이 얼마가 적당할지 감이 안옵니다. 참고로 언니네는 언니가 생계를 책임지기 때문에
조카가 수능마치고 부터 열심히 알바해서 용돈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용돈을 주고 싶습니다..
할머니를 봐주는 조카에게 대학생 생활비? 용돈? 으로 월 얼마씩 용돈을 줘야 적당할까요?
조카에게 매달 용돈 얼마씩 줘야 적당할까요?
댓글 179
Best조카가 왜 할머니를 돌볼거라 생각하고 또 그래야한다는 생각이 깔려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쓰니의 언니가 선택한거지 조카는 아니에요 돈을 줄 생각이라면 언니를 줘야죠 그리고 조카가 할머니에게 잘하든 못하든 신경쓰실일이 아닌듯하구요
Best주지 마세요 조카 입장에선 절대 고마운 돈 아닙니다 그거 줘놓고 만약 엄마가 집에 혼자 있는데 조카는 놀러나갔다 소리 들으면 '용돈까지 줬는데 할머니 안 챙기고 놀러갔네' 라고 안 서운해 할 자신 있어요? 그렇게 돈 오가면 별 거 아닌걸로 서로 기분 상하기 십상입니다
Best어머니 생활 지원 격이면 언니에게 보내야죠. 조카에게 주고땡할 일이 아님
Best갑자기>>>그럼 알바할 시간도 없을 거고...>>>>돌았나봐. 무슨 간병인 들인줄 알겠네. 어머니 생활비 조로 언니한테 돈을 좀 보내든가, 어머니한테 얼마간씩 보내고 언니한테 주든 조카한테 주든해서 면서게 해주든가. 왜 갑자기 조카가 할머니 돌보느라 알바도 못할거라면서 용돈을 주겠대.
아버지가 얼마전에 돌아가시고 49제를 하는동안 어머니는 큰언니네 지냈습니다. 제가 끝나고 아버지와 함께 사시던 본가에 돌아가시려 하셨지만 큰 언니가 엄마를 모시고 살겠다고 하여 그렇게 합의가 된 상황입니다. 현재 언니는 오래전 사별 후 혼자 조카와 살았고 지금은 대학생 1학년이 됐습니다. 어머니는 80세 노모입니다. 거동과 식생활 하시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는 건강한 상태이시기는 하나 , 갑자기 둘만 살던 공간에서 세대차이 많이 나는 어른이랑 함께 산다는 것이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이 살다보면 어른이 계시니 안챙기던 것들도 챙겨야 할 부분들도 생길것이고요 아무래도 언니는 가장이기에 아침에 일찍나가 저녁 늦게 들어 와서 엄마와 함께있는 시간보다 조카와 보내는 시간이 많을 텐데..신입생으로 정신없을 조카에게 더욱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큽니다. 명절때주는 용돈 같은 1.20보다 좀더 넉넉히 용돈을 챙겨주고 싶은데 금액은 어느정도가 괜찮을지.. 조카에게 직접전달하는게 맞는걸지.. 조언부탁드려요 라고 작성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매달 4~50주시다가 할머니가 본인집으로 1년뒤에 가면 그용돈도 끊는건가요? 그럼..그건 정말..속상할것같아요
돈도 없으면서 왜 있는척 글 썼어요?
차라리 요양보호사 집으로 오라하세요. 주간으로요 아님 주간보호센터 보내드리세요. 노인유치원같은곳이에요 요양원아님. 아침에갔다 저녁에오니 심심하지않아요
니 엄마랑 언니가 불쌍하다 호로샠들????? 니년이랑 자식ㅅ끼들이 호로자식들 쓰레기들, 진짜 정신병ㅈ네 쓰니
근데 오빠들 모두가 찢어지게 가난한가요? 어떻게 월 10이 아까울 수가 있지? 지네들 키울때 각 10만원 이상씩 써가며 키웠을텐데 어떻게 하나같이 그런지.. 솔직히 10제안한것도 어이없어. 꼴랑 10... 어머님이 80이면 오래 살지도 못할텐데 효도 안하고 싶나.. 너무 신기해.. 돌아가면서 주말에 나들이 가도 모자랄 판에
조카 알바비 얼마인지 알아보고 플러스 50정도, 언니한테는 최소 100만원 주세요.
그돈으로 그냥 보호사 비용에 보태 쓰는게나음. 집에 환자있으면 보호자의 자기시간이없는게 제일 최악임
야 니엄마지 조카엄마냐? 니엄마를 조카가 모시는게 줠라 당연한거마냥 생각하네?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 왜 손주가 모셔야함?
와 우리이모랑 진짜 다르네. 우리 이모는 하나밖에없는 여자 조카라고 나한테 진짜 잘해줫는데. 간병인을써 ㅁㅊㄴ아. 형제가 싸그리 다 ㅆㄹㄱ들이네.
자식들끼리 모시네마네 얼마나 난리를 쳐댔으면 사별하고 힘들게 산 언니네가 모시고 살까. 근데 십만원도 못준다고??ㅋㅋㅋㅋ 30만원 주며 마음의 빚 덜고, 못걷게 되어 수발들어야할때까지 노모를 쭉 맡기려는 고약한 심보가 들켜 사람들이 뭐라하니 빼액거리고...자식들이 왜 하나같이 다 이모양일까. 그냥 요양원에 모시고 1/n 하는 상황이 되어야 정신들 차릴까?? 내기는 할까?? 양심에 털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