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잘 모르는 도시로 놀러 갔었어. 유명한 관광지를 자전거로 가보려고 삼천리자전거 대여점에 갔어. 근데 직원인지 사장인지 (이제부터 삐리리로 쓰겠음) 사람이 들어왔고 눈이 마주쳤는데도 인사를 안하더라구? 뭐지? 싶긴 했는데 그럴수도 있지 싶었지. 암튼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서 그래서 대여점 삐리리한테 '얼마나 걸리냐? 어디로 가야하냐?' 같은 거 물어봤어. 근데 귀찮다는 식의 말투있잖아? '어디로 가야하냐?' 고 물었을때는 '일단 강으로 내려가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하더라.... 암튼 1일권 결제하고 유명한 관광지로 출발했어. 좀 산쪽이긴 했는데 뭐 괜찮겠지 하고 출발함. 근데 가는길이 1. 왕복 2차로 2. 업힐 3. 구불구불 산길 4. 좁은 차선 5. 갓길도 없음 인거야. 그러니까 구불구불 산길 언덕이라서 시야가 안보여. 동네 아저씨가 이길밖에 없데. 네이버 지도를 찾아도 이길밖에 없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업힐을 하고 있는데 간간히 차들이 내려오고, 차들이 올라가더라고. 그래서 계속 올라가야하나 고민되는 와중에 뒤에서 좀 둔탁한 배기음이 들리길래 좀 큰차가 올라오는구나 생각했어. 근데 갑자기 1. '시내버스'가 2. 그 좁은 1차선에서 3. 나를 동차선 추월해서 4. 중앙선 침범해서 5. 속도를 더 올리면서 6. 코너를 휙 돌아서 가는데 아니!!! 맞은편 시야가 안보인다고!!! 나 진짜 맞은편에 오는 차가 없기를 진짜진짜 간절히 기도했어. 나 때문에 중앙선 넘어서 사고 날까봐 너무 무서웠어. 버스기사님한테 진짜 너무너무 미안했어. 버스까지 다니는 곳인줄 알았으면 애초에 안갔을거야. 근데 대리점 삐리리 는 이 동네에 얼마나 살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대충 길의 형태 정도는 알거 아니야. 내가 여기 관광지 가보고 싶다고 조언도 구했잖아. 근데 길 모르는 초행자인거 알면서도 그냥 쳐냅둔거잖아. 아무튼 안되겠어서 돌아와서 그냥 자전거 반납하고 화장실 갔다가 다시 들어왔거든. 다른 직원이 한명 더 와있더라? 그 직원이 '어서오세요.~' 하더라구. 근데 그 귀찮아하던 삐리리가 '아냐아냐아냐' 하는거야. 문맥 상으로 '새로온 손님 아니야' 라는 의미인데 이제는 기분이 좀 많이 나쁘더라고.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이지 반납했으니 더이상 손님아니라는 뜻인가? 내가 만만하게 보이나? 삐뚤게 들리더라? 마지막으로 나가는 길에 눈이 마주쳤어. 근데 또 인사를 안하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안녕히계세요' 했어. 근데 꿈쩍도 안하더라 먼저 인사 안해주는건 그렇다쳐도 먼저 인사를 해줘도 쳐받지도 않더라. 진짜 그지같아서 영수증 받아와서 네이버 리뷰남겼음^^ 진짜 정성스럽게 네이버 400자 중에 388자 리뷰 남겼음. 별점 1점 주고 싶었는데 별점기능이 없어졌더라. 이제 사람들이 왜 별점테러하는지 이해했다. 그 삐리리가 얼마나 정비를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짤렸으면 좋겠더라. 진짜 간절하게 짤렸으면 좋겠다.
이제 왜 사람들이 별점테러하는지 이해한다.
유명한 관광지를 자전거로 가보려고
삼천리자전거 대여점에 갔어.
근데 직원인지 사장인지 (이제부터 삐리리로 쓰겠음)
사람이 들어왔고 눈이 마주쳤는데도 인사를 안하더라구?
뭐지? 싶긴 했는데 그럴수도 있지 싶었지.
암튼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서
그래서 대여점 삐리리한테
'얼마나 걸리냐? 어디로 가야하냐?' 같은 거 물어봤어.
근데 귀찮다는 식의 말투있잖아?
'어디로 가야하냐?' 고 물었을때는
'일단 강으로 내려가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하더라....
암튼 1일권 결제하고 유명한 관광지로 출발했어.
좀 산쪽이긴 했는데 뭐 괜찮겠지 하고 출발함.
근데 가는길이
1. 왕복 2차로
2. 업힐
3. 구불구불 산길
4. 좁은 차선
5. 갓길도 없음
인거야.
그러니까 구불구불 산길 언덕이라서 시야가 안보여.
동네 아저씨가 이길밖에 없데.
네이버 지도를 찾아도 이길밖에 없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업힐을 하고 있는데
간간히 차들이 내려오고, 차들이 올라가더라고.
그래서 계속 올라가야하나 고민되는 와중에
뒤에서 좀 둔탁한 배기음이 들리길래
좀 큰차가 올라오는구나 생각했어.
근데 갑자기
1. '시내버스'가
2. 그 좁은 1차선에서
3. 나를 동차선 추월해서
4. 중앙선 침범해서
5. 속도를 더 올리면서
6. 코너를 휙 돌아서 가는데
아니!!! 맞은편 시야가 안보인다고!!!
나 진짜 맞은편에 오는 차가 없기를
진짜진짜 간절히 기도했어.
나 때문에 중앙선 넘어서 사고 날까봐 너무 무서웠어.
버스기사님한테 진짜 너무너무 미안했어.
버스까지 다니는 곳인줄 알았으면 애초에 안갔을거야.
근데 대리점 삐리리 는
이 동네에 얼마나 살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대충 길의 형태 정도는 알거 아니야.
내가 여기 관광지 가보고 싶다고 조언도 구했잖아.
근데 길 모르는 초행자인거 알면서도 그냥 쳐냅둔거잖아.
아무튼 안되겠어서 돌아와서
그냥 자전거 반납하고 화장실 갔다가 다시 들어왔거든.
다른 직원이 한명 더 와있더라?
그 직원이 '어서오세요.~' 하더라구.
근데 그 귀찮아하던 삐리리가 '아냐아냐아냐' 하는거야.
문맥 상으로 '새로온 손님 아니야' 라는 의미인데
이제는 기분이 좀 많이 나쁘더라고.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이지
반납했으니 더이상 손님아니라는 뜻인가?
내가 만만하게 보이나? 삐뚤게 들리더라?
마지막으로 나가는 길에 눈이 마주쳤어.
근데 또 인사를 안하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안녕히계세요' 했어.
근데 꿈쩍도 안하더라
먼저 인사 안해주는건 그렇다쳐도
먼저 인사를 해줘도 쳐받지도 않더라.
진짜 그지같아서
영수증 받아와서 네이버 리뷰남겼음^^
진짜 정성스럽게
네이버 400자 중에 388자 리뷰 남겼음.
별점 1점 주고 싶었는데 별점기능이 없어졌더라.
이제 사람들이 왜 별점테러하는지 이해했다.
그 삐리리가 얼마나 정비를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짤렸으면 좋겠더라.
진짜 간절하게 짤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