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 자는 사이에 엄마가 내 아이패드 어떻게 잠금해제하고 남친이랑 카톡 기록을 쭉 본거야 진짜 대화 하나하나를 다 읽은거 몇개월치를
그러고 스킨십 어디까지 나갔냐 키스도 한거냐 남친 부모 직업이 뭐냐이러면서 난리났는데 그 카톡 내용은 뭐냐 이러면서
1년쯤 사귄 성인 커플이니까 당연히 대화에 스킨십 관련 얘기가 있었고
그걸 다 봤는지 대화내용 끄집어내면서 막 혼내는데
와 진짜 정신병걸릴것같고 수치스럽고
진짜 내 모가지를 걸고 진도 끝까지 안나갔거든???둘 다 바쁘고 장거리라
아니 성인 커플이 손도 안잡고 플라토닉인건 부모가 바라는 연애인건 알겠는데 어렵지않음?????
왜 남친 없다고 거짓말했냐는데;;; 아니 이런 거짓말은 좀 할 수 있는거아님??
그리고 나도 엄마아빠 스킨십 안물어보는것처럼
부모도 자식한테 그런거 꼬치꼬치 캐물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내가 너무 엠지냐
진짜 속 너무 답답해서 밤에 잠을 못자겠어 말도 안통하고
짤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