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제아인가요?

쓰니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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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평범한 중3학생인데요 8년전부터 아버지가 여러 군데에 돈을 빌리시고 안갚으셔서 초등학교때 집에 딱지가 붙엇던적이있었습니다.그 일이 있고 저희는 시골에 집을 짓고 살았는데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또 집에 돈찾으러 아저씨들이 가끔씩오시기 시작했는데 이때는 엄마가 괜찮으셨던것 같아요.그런데 이제 제가 중2가 되고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집도 팔렷어요 그래서 집 때문에 법원도 가고 그랬는데 물론 지금도 계속 같은 상황이에요..
저희 아빠는 돈을 벌기위해 다른 타지로 가서 돈을벌고 한달에 2번정도 오시는것같아요 저희엄마도 일주일에2번만 쉬시고 늘 펜션같은곳을 청소하는데 요즘 계속저에게 너희 아빠는 왜그러니?막 이러시면서 아빠욕을 하고 저희 집사정 저도 매우 잘알고있는데 저에게 계속 말하시고 또 어느날은 말을 하고있다가 엄마가 물어본 말을 계속물어봐서 제 말투가 좀 딱딱해졌나봐요..그래서 믹 갑자기 내가 전생에 너네 김씨한테 큰 잘못을 저질렀나봐 이러시고 내가 그렇게 싫니?이러고 내가 죽어야지,나 우울증인거 알지?이러시고 집에 가면 이제 아무말도 안하셔요.이런 날이 계속 반복이되는데 제가 이번주말에 정말 제가 욕을 안먹어도 되는데 제가 계속 먹어서 좀 예민해져있었나봐요.저녁에 엄마가 뭘 해달라고 가져와서 해주고있는데 엄마가 그냥 옆에있는것도 짜증나고 엄마가 말하는 목소리 톤도 그냥 다 싫고 그냥 행동 모든게 다싫었는데 꾹 참고있었는데요집 가는길에 제가 그래도 말을 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냥 다 대충대충 대답하고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말만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예민해서 조금 대충 대답을 했는데 갑자기 그냥 넌 내가 싫은거니?너네 아빠랑 넌 그냥 똑같아.내가 너네 김씨한테 큰 잘못을 저질렀네 이러고 제가 또 아니라고 하니까 내가 너를 아는데.막 이러시면서 말도 안하고 집 와서도 말을 안하고 꼭 말해야 하는일이생겼는데 카톡으로 그냥 띡하고 보내시고 2층으로 그냥 올라가셔서 지금 이 모든 행동이 제가 잘못한건가 이런 마음이 들고 그냥 내가 문제인건가 하는 마음이 들고 내가 속이 쫍은건가이런생각도 들고 그냥 제가 다 문제인것같아요..솔직히 제가 뭘 적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제가 문제인것같아서그냥 다 모르겠어요그냥 머릿속에 있는 말을 쓴거라 글이 많이 이상할텐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이건 제가 문제인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