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는 칭찬

쓰니2026.03.09
조회3,003

사람들이 이쁘다는 칭찬은 안해주는데 귀엽다는 말은 엄청 들어봤어. 근데 이쁘단 말은 못 들어서 외모자신감 개 낮음.. 귀엽다는 말은 어느정도로 들어봤냐면, 그냥 첫만남인 사람들 중에 70프로는 다 귀엽다는 말을 꺼내고, 내가 자기소개같은거 할 때도 귀엽다는 말을 함..
여기까지 말하고 보니 꽤나 재수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먼 진짜 평생 살면서 궁금했던 질문인데, 나는 평범한 얼굴인걸까? 그래서 귀엽다는 말밖에 못 들어본걸까?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공유 부탁드림

댓글 16

ㅇㅇ오래 전

이쁘단말을 못들어봤다면 진짜 이쁜얼굴은 아니고 그냥 귀염상인가보네. 이쁘면 진짜 주위에서 이쁘다소리 나옴

참소리박물관에서오래 전

맘씨나 행동이 사랑스럽다는 말인 듯ㅎ

oo오래 전

댓글 다 너무 부정적인것 같은데.. 또래 이성한테 들었으면 두드러지게 미인은 아니더라도 진짜 귀여워서 이야기 하는거고, 체감상 주변에 귀엽다는 말도 못 들어보고 산 사람들 5할은 넘을거 같은데요?

ㅇㅇ오래 전

이런 걸로 고민하다니 귀여워

ㅇㅇ오래 전

대시 받은 횟수나 연애 횟수로 판단해야지

ㅇㅇ오래 전

글쎄 나는 이쁘다는 말을 어릴때부터 많이 듣고 사는데… 다들 그냥 하는 말 아닌가 …? 친구들도, 처음 보는 사람들도 다 이쁘다고 미인이라고 하는데 나는 스스로 이쁘다고 생각안함 ㅋ 내가 거울로 보면 그냥 평범한 얼굴임 그래서 이쁘다는 말 들어도 그냥 인사치레라 생각함

ㅇㅇ오래 전

난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봤는데 귀엽다는 말은 그냥 진짜 귀염상이니까 하는 말임 결코 못생겼다는 의미는 아니고 귀여우니까 귀엽다고 하는거

ㅇㅇ오래 전

세상 살면서 예쁘단 소리 자주 듣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 굳이 그런말 못들어봤다고 외모 자존감이 낮아질 필요 있나? 솔직히 살면서 예쁜애 그닥 없지 않나? 인기 많은 주변여자애들도 뭐 그냥 평범한데 괜찮은 정도지뭐.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그냥그냥 다들 그렇고. 그럼에도 다들 친구 잘 사귀고 연애하고 취업하고 잘하잖아. 니 외모가 어떤걸까 라고 물으며 귀엽게는 생겼나보지 이런 말을 듣고 위안을 삼고 싶은것처럼 보이는데 맞나?ㅎㅎ써진 글로만 봐서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부끄러워서 어리버리 하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 해주는거 같어.근데 20대이고 외모 이런거 얘기 하는거 보니 초반 대학생 같은데 지금은 어리버리도 귀엽다 해주지만 나중엔 비호감 될 수 있으니 어리버리한척 귀여운 나에 빠지지 말고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외모에 집착하지마. 예뻐지고 싶으면 여자는 화장발,몸매발로 커버 가능해.

ㅇㅇ오래 전

그정도면 진짜 귀여워서야 괜찮아~

QQQQQQ오래 전

안 이뻐서 이쁘담 말은 못 하고 그냥 인사 치래로 귀엽다고 하는 거야 못난 애가 모가 귀엽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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