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인생 현타옴
댓글 25
Best솔직히 왜태어나서 이런고생하고사나싶다 앞으로 세대들은 부자아니면 애낳지말자 걍 강아지나 키우자
Best나두....안락사 합법화되고 가격좀 괜찮았으면....살고싶은 나이까지만 살다가 가게...
Best나도 가끔 그 생각함 ㅋㅋ 그렇게까지해서 살고싶은 생각이 없음
Best나도 그저그런 삶을 살다가 죽을 걸 생각하면 뭔가 허망함. 근데 '그저그런 삶'도 일반사람들 기준 나름 잘 풀렸을 때의 이야기라는 게 참 현타가 오더라... 노력해서 얻는 최대치의 결과가 그저그런 삶이라니 근데 그것도 쉽지 않은 난 뭔가 싶고 요즘 인생이 흐르는 물에 쏟은 가루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함. 이미 쏟아서 다시 담을 수도 잡을 수도 없고 그냥 발만 동동거리면서 사라지는 걸 바라만 보는 중..
Best아무것도 하지 말아봐바 그럼 더 현타온다
9to6 일반적 근로자의 삶이 지루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음. 일터에서 빡세게 일해서 번걸로 내가 내 삶을 스스로 일구며 살수있다는거 행복하지않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모으고 재테크도 해서 10년후엔 더 멋잇게 살아야지! 싶은데.
그런 하루하루 생활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즐기세요 그순간이라도 행복함을 만끽하세요 매일 신나는 일만하는 인생은 세상어디에도 없어요 그런 “생활인”으로 나를 챡임지며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
진짜 좀 그래.. 내 외모 수준에 맞는 이성 만나봤자 짜릿하고 설레는 연애도 아니고.. 친구들 수시로 만나서 파티하며 즐기고 사는 것도 아니고... 멋진 명품 휘감고 외제차 끌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또 나름 내 또래 대비 이 정도면 괜찮은 연봉이래ㅋㅋ 현타..
그러니 결혼을 안 하는것 같음..그렇게 살고 6시 이후로는 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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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일 일하면서도 단칸방에 대가족 득실대던 시절에도 일할수 있는것만도 행복해 했다는데 요즘은 주5일근무에 놀꺼리도 넘쳐 아기 하나도 키우기 힘들다고 겜에 빠져 분유도 안타주고 굶겨죽이는등 덩치만큰 애들수준이 많아
그거 아냐? 저정도면 상위 30%라는거... 한번 노선 삐딱타면 나락가서 죽을 때까지 바닥에서 전전긍긍하다 세상 하직해야 된다
ㅇㅈ...
돈많은 백수는 못이김
난 그래서 젊을때 최대한 모아서 조기은퇴로 원하는대로 살거임. 결혼하려면 애 키우느라 내 인생 없고 애도 고생이니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