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인생 현타옴

ㅇㅇ2026.03.09
조회15,155
내인생 잘 풀려봤자 직장드가서 9시출근해서 운좋으면 6시에 퇴근하고 이걸 계속 반복하다가 나이들면 짤릴걱정 해야되고...

댓글 25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왜태어나서 이런고생하고사나싶다 앞으로 세대들은 부자아니면 애낳지말자 걍 강아지나 키우자

정말오래 전

Best나두....안락사 합법화되고 가격좀 괜찮았으면....살고싶은 나이까지만 살다가 가게...

ㅇㅇ오래 전

Best나도 가끔 그 생각함 ㅋㅋ 그렇게까지해서 살고싶은 생각이 없음

ㅇㅇ오래 전

Best나도 그저그런 삶을 살다가 죽을 걸 생각하면 뭔가 허망함. 근데 '그저그런 삶'도 일반사람들 기준 나름 잘 풀렸을 때의 이야기라는 게 참 현타가 오더라... 노력해서 얻는 최대치의 결과가 그저그런 삶이라니 근데 그것도 쉽지 않은 난 뭔가 싶고 요즘 인생이 흐르는 물에 쏟은 가루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함. 이미 쏟아서 다시 담을 수도 잡을 수도 없고 그냥 발만 동동거리면서 사라지는 걸 바라만 보는 중..

ㅇㅇ오래 전

Best아무것도 하지 말아봐바 그럼 더 현타온다

ㅇㅇ오래 전

9to6 일반적 근로자의 삶이 지루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음. 일터에서 빡세게 일해서 번걸로 내가 내 삶을 스스로 일구며 살수있다는거 행복하지않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모으고 재테크도 해서 10년후엔 더 멋잇게 살아야지! 싶은데.

쓰니오래 전

그런 하루하루 생활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즐기세요 그순간이라도 행복함을 만끽하세요 매일 신나는 일만하는 인생은 세상어디에도 없어요 그런 “생활인”으로 나를 챡임지며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

ㅇㅇ오래 전

진짜 좀 그래.. 내 외모 수준에 맞는 이성 만나봤자 짜릿하고 설레는 연애도 아니고.. 친구들 수시로 만나서 파티하며 즐기고 사는 것도 아니고... 멋진 명품 휘감고 외제차 끌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또 나름 내 또래 대비 이 정도면 괜찮은 연봉이래ㅋㅋ 현타..

ㅇㅇ오래 전

그러니 결혼을 안 하는것 같음..그렇게 살고 6시 이후로는 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미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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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주7일 일하면서도 단칸방에 대가족 득실대던 시절에도 일할수 있는것만도 행복해 했다는데 요즘은 주5일근무에 놀꺼리도 넘쳐 아기 하나도 키우기 힘들다고 겜에 빠져 분유도 안타주고 굶겨죽이는등 덩치만큰 애들수준이 많아

ㅇㅇ오래 전

그거 아냐? 저정도면 상위 30%라는거... 한번 노선 삐딱타면 나락가서 죽을 때까지 바닥에서 전전긍긍하다 세상 하직해야 된다

ㅇㅇ오래 전

ㅇㅈ...

ㅇㅇ오래 전

돈많은 백수는 못이김

ㅇㅇ오래 전

난 그래서 젊을때 최대한 모아서 조기은퇴로 원하는대로 살거임. 결혼하려면 애 키우느라 내 인생 없고 애도 고생이니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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