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이번에 승진을해서 상여금도 많이 받아서이 회사에 오래 다닐 생각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회사가 없어질판인데 없어지면 저는 본가쪽으로 내려가려고 했습니다.이 얘기도 남자친구 승진 결과 나오기전부터 했던내용이라 알겠다고했구요.
갑자기 기대도 안했던 승진이 되더니 2년 전세 아파트를 계약을할꺼래요.거기에 저보고 보태달라고 하더라고요.아파트로 가는건 저도 승진이되면 가능하다라고 말도 했었는데,, 본인이 가지고있는돈과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충분히 전세 계약 가능한데저보고 딱 금액을 정해서 5천만원을 보태래요..
전 남자쪽이 집 해오고. 여자가 혼수 해온다는걸 생각하는사람이라 분명 이렇게 얘기했을땐 말없다가 갑자기 저렇게 나오니까 당황스러워서요..혼수까지 내가 준비하냐 했더니 저는 그냥 5천만원만 준비하래요.본인이 가구까지 책임지겠데요..그리고 어차피 2년 전세라 계약끝나면 돌려받을수있어서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상견례도 안하고, 아무 계획없다가 미리 집을 구해놓고 결혼준비를 하는건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