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자 무리 있는데
그 안에서 묘하게 은따도 있고 기싸움도 있지만
즐거웠던 추억들도 많았어서 계속 만나옴.
성인되어 직장 다니는 데도
묘하게 무리에서 잘나가는 애 눈치보게 되고
여행가서 돈 나누는 문제도 스트레스 였음.
뭐 만나기 싫음 만나지마! 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남친도 없었고 주말에 같이 놀만한 친구들이 성인되고 나서는
찾기 쉽지 않더라구 다들 친구 어디서 찾는겨.
그러다 어쩌다 얼레벌레 직장동료랑 결혼했는데
(늙은이에게 팔려간거 아님. 동갑남에 숱많고 키크고 개착함)
어느순간 부터 여사친 모임 신경 하나도 안 쓰이고
스트레스 완전히 해결되었다.
그냥 남편하고 놀면 돈문제도 없고 기싸움고 없고
누구 눈치볼 필요도 없고 편안하고 좋음.
가끔 여사친 감성이 그리우면 한두달에 한번 나가서
가볍게 놀고 오면 되니까 감정소모도 없음.
나한테 또 기싸움 걸어온다? 응~니 안봄
어차피 너네 없어도 주말이나 연휴에 놀 가족이 있으니
별로 아쉬울 것도 없음.
그리고 그 모임내에서도 한두명 결혼하니까
다들 슬슬 얼굴 안 비추더라고
암튼 그렇다고.
다들 좋은 친구들만 있어서 행복하다면 넘넘 부럽지만
나는 친구모임 내에 불편하게 기싸움 하는 애들이
한둘 있어서 결혼하고 뭔가 해소된 느낌이라 그냥 적어봄.
여자무리 싫어하면 결혼 빨리하는게 맞음
여자애들 무리에서 노는거 기빨리고
이게 즐거우려고 만나는건지 팽 안당하려고 이러는건지
현타 올때 있거든?
나같은 경우 결혼하고 그거 탈출함
나 대학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자 무리 있는데
그 안에서 묘하게 은따도 있고 기싸움도 있지만
즐거웠던 추억들도 많았어서 계속 만나옴.
성인되어 직장 다니는 데도
묘하게 무리에서 잘나가는 애 눈치보게 되고
여행가서 돈 나누는 문제도 스트레스 였음.
뭐 만나기 싫음 만나지마! 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남친도 없었고 주말에 같이 놀만한 친구들이 성인되고 나서는
찾기 쉽지 않더라구 다들 친구 어디서 찾는겨.
그러다 어쩌다 얼레벌레 직장동료랑 결혼했는데
(늙은이에게 팔려간거 아님. 동갑남에 숱많고 키크고 개착함)
어느순간 부터 여사친 모임 신경 하나도 안 쓰이고
스트레스 완전히 해결되었다.
그냥 남편하고 놀면 돈문제도 없고 기싸움고 없고
누구 눈치볼 필요도 없고 편안하고 좋음.
가끔 여사친 감성이 그리우면 한두달에 한번 나가서
가볍게 놀고 오면 되니까 감정소모도 없음.
나한테 또 기싸움 걸어온다? 응~니 안봄
어차피 너네 없어도 주말이나 연휴에 놀 가족이 있으니
별로 아쉬울 것도 없음.
그리고 그 모임내에서도 한두명 결혼하니까
다들 슬슬 얼굴 안 비추더라고
암튼 그렇다고.
다들 좋은 친구들만 있어서 행복하다면 넘넘 부럽지만
나는 친구모임 내에 불편하게 기싸움 하는 애들이
한둘 있어서 결혼하고 뭔가 해소된 느낌이라 그냥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