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가 살아오면서 용기내서 동호회를 들어가든
회사 상사나 동기들한테 적극성을 내비추면 항상
돌아오는 반응이 있어요..그건 바로 비웃음과 무시입니다.
제목에 써놓은 그대로 내향인에게 있어서 적극성은
오히려 타인들이 저를 무시할수있게끔 만들어주는
빌미와 다름 없는거 같아요
.
나도 엄청 내향적인데 난 내가 해야 되겠다 싶은건 잘해. '빌미'를 만드는건 너의 시작하는 적극성이 아니라 시작한 걸 밀어 붙히지 못하는 추진력 아닐까??
??? 귀여워서 장난치는거 아니고 진짜 비웃음,무시라면 그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 무시하세요
내향인이라서는 간접적 이유고 직접적 이유는 "잘 못해서" 이겠죠 부적절한 언동 같은 거. 적절한 상황에 적절하게 치고 빠지고 낄끼빠빠 이런 걸 잘 못 재는 거겠죠. 안 하다가 하려니 잘 안 되죠. 안 하다가인 이유는 내향적이게 살아왔어서이겠고. 해버릇해야 느는 건데 30대 돼서 안하던 짓 하고 꼽당해가면서 배우는 게 쉽지 않겠죠
적극성은 좋은데 엉뚱한 짓을 하게 되면 돌아오는 반응은 싸늘하겠지 더 세심하고 더 심중하기를 너무 나서지 마란 것이다
저 아주 극 내향인인데요. 밖에 나가면 무진장 노력하고 다들 저 I에요..하면 거짓말 말라고 해요. 어떻게 적극성을 띄시는지 적어주셨음 더 조언해드리기 좋았을텐데 적극성=빌미제공 은 아닌거 같아요.
내향인에게 적극성은 "빌미"만 제공하는거 같아요.
실패도 경험이다.
비웃음과 무시를 겪으면서, 왜 비웃고 왜 무시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비웃음과 무시를 받으면서 고통을 통과해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자신을 생성할 수 있다. 물러나거나 회피해서는 아무런 성취를 이루지 못해. 겪어내고 넘어서야 한다. 고통을 다 삼키고 왜 그런 꼴을 당하는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해. 그것 말고는 다른 길이 존재하지 않는다. 알면 알수록 능숙해지지.
내향인이 적극적으로 한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글쓴이가 하는 행동이 무시하게끔 하나보죠 본인이 하는 행동을 잘 돌아봐요 글쓴이 말대로면 내향인은 무조건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은 다 무시 받아야 하는건데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