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장실 따라가보라는 시모

ㅇㅇ2026.03.09
조회57,593
남편 아들 시어머니 저 이렇게 넷이서 외식을하러가면
밥먹는 도중에 아들이 쉬마렵다고 화장실가고싶다하면
남편이데리고 가요
더 어릴땐 제가 여자화장실데리고 갔는데 이제는 3살이라서 남자아기니까 남자화장실 연습할겸 남편이데리고가는데 그럼 시어머니랑 저랑 둘이 남겨지면 계속 저보고 화장실가보라고해요
괜찮다고 남편이 잘 한다해도 계속 여기있지말고 가보라하는데
왜저러는걸까요
그냥 우리아들이 고생하는거같고 며느리 혼자 앉아서 편하게 밥먹는 꼴을 못보는거같아요 하

댓글 60

0ㅇㅇ오래 전

Best정색해요 어머님 왜요? 남자아이인데 아빠가 데려가서 챙겨야죠. 아빠가 없으면 모를까? 라고 한번은 집고 넘어가야 다신 안꺼내죠.

ㅇㅇ오래 전

Best제가 남자 화장실을 어떻게 가요? ㅎㅎ 하고 먹던 밥 먹어요

오래 전

Best내아들은 밥 못먹고있는데 쓰니는 혼자 잘먹고있으니 그러는거 맞음. 아무리 친손주래도 한다리건너일뿐 니아들이니까 니가좀봐라 이런거

ㅇㅇ오래 전

Best요즘 남자화장실 들어갔다간 쇠고랑 차요...며느리 철창행 보고 싶은갑다. 대단하다 시모 용심.

ㅇㅇ오래 전

Best그냥 아들이 밥 먹다 말고 애 데리고 화장실 가는 게 싫은가 보죠. 남자 화장실에 제가 어떻게 가요?? 하고 그냥 마음 편하게 식사하세요. 아들과 손자가 걱정되면 시어머니가 남자 화장실에 직접 다녀오시겠죠. 그때 당할 창피는 시어머니와 남편 몫이겠지만.. 뭐.. 그 정도는 알아서 하시겠죠.

ㅇㅇ오래 전

어머니 아들 화장실갈때도 따라가세요?? 이렇게 말하면 혼날라나 ㅋㅋㅋ

ㅇㅇ오래 전

시모가 혼자라 남편이 엄마 엄청 챙기네. 시모가 그따윈데 다음부턴 혼자 가서 니엄마랑 밥먹고 오라 해 살다살다 화장실 따라가보라는 미친ㄴ은 처음 본다만 명절 외엔 울오빠도 거의 혼자 옴. "딸이면 제가 데려갔을텐데 안타깝네요" 이렇게 말해보고 또 그러면 가지마

ㅇㅇ오래 전

못나도 너무 못난 시부모네요. 걍 웃으며 맛나게 밥먹어요. 정 걱정되면 어머님이 다녀오시라 해요.

ㅇㅇ오래 전

어머니 아들이 못미더우신가요? 왜자꾸 남자화장실에 저더러 들어가라하세요 그러다 신고당해요^^ 시모말에 휘둘리지마셔요 ㅡㅡ^

ㅇㅇ오래 전

연 끊고 사세요. 왜 시모랑 다니는거에요? 그냥 가족끼리만 다니세요. 쓰니가족은 (남편. 아들. 쓴이 3명입니다)

ㅇㅇ오래 전

이혼한다고 했어야죵

뀨뀨오래 전

시모가 미친사람이네요

ㅇㅇ오래 전

이제 잘 한다고 말하고 가지마요

ㅇㅇ오래 전

그냥 지 아들 밥도못먹고 있는데 며느리는 밥 편하게 먹고있으니 그럼 ㅇㅇ 그렇게 걱정되고 안타까운데 평생 끼고살지 결혼은 왜시켜

ㅇㅇ오래 전

남자가 뷰ㅇ신인거 제일 뻔히 아는 게 시엄마니 못미더워서 가보라는 걸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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