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진로에 대해 계속 고민해봤는데, 공부 쪽으로는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잘하는 일도 없는 것 같아서 시야를 넓혀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성적은 5등급제 기준 평균 3등급 정도로 중하위권입니다.
그래도 사람을 좋아하고 누군가를 돕는 일에는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또 스포츠를 좋아하고 운동 신경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작년 팝스 기록은 유연성 31cm, 악력 32/31, 제자리 멀리뛰기 192cm, 셔틀런 42개 정도였고, 중학교 땐 윗몸일으키기도 측정했었는데 70개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이 기록들은 키 166cm에 몸무게가 84~87kg 정도였을 때 측정한 기록입니다. 지금은 약 18kg 정도 감량해서 68~70kg 정도이고, 체중변화가 있어서 측정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자리 멀리뛰기용) 62키로까지 감량할 계획입니다.
체형은 뼈대가 굵은 편이고 어깨가 42cm 정도로 여자치곤 많이 넓습니다. 특공무술을 했었는데, 전문적으로 했다기보다는 놀면서 스트레스 해소? 정도로 다녔습니다. 중간중간 한두달씩 쉬기도 했지만 년수로는 2년정도 됩니다. 초등학교 때 태권도 조금 해본 것 말곤 딱히 운동을 배운 적이 없어요.
고2에 진로를 고민한다는 게..ㅠ 많이 늦긴 했지만 성적도 좋은 편이 아니고 딱히 재능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선택과목은 물화생지 정보 인공지능으로 1,2학기 전부 과과목이고, 1학년 생기부엔 반려동물이랑 생명공학 계열이 섞여있어요 갑자기 바꾸게 돼서ㅠㅠ (아 너무 후회도ㅑ요ㅠㅠㅠ 혼내지 마세요 저도 알고잇습니다ㅠ) 2학년 1학기 생기부는 일단 생명공학으로 잡고 있긴 한데 아직 학기 초라서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고서를 제출한 게 없거든요ㅎ.ㅎ
지구과학이랑 생명과학을 그나마 조금 하는데 지구과학을 조금 더 좋아하지만 생명과학 쪽이 뭐라하지 진로를 좀 더 넓게 볼 수 있달까..? 그래서.... 생명공학으로 잡긴 했습니다만 또...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진로 못 정했으면 과중가서 생기부부터 채우라는 조언을 듣고..? 과중을 선택하긴 했는데 후회는 없어요 다만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정말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선택과목도 생기부도 과중으로 잡아놓고 체육이랑 섞는 게 가능한가 싶지만 저도 모르겟습니다 근데 진짜 이대로 가다간 망할 것 같아서 진짜 제가 할 수 있을만한 일을 생각하고 잡으려면 지금 잡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체육 쪽이랑 섞을 정도의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과학보단 잘합니다...헤헤.. 좋아하기도 하고요!
(첫 부분은 지피티가 다듬어서 말투 어색할 수도 있어요!)
어쨌든! 서론이 길었지만 제가 여쭙고자 하는 바는
1. 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진로가 뭐가 있을까요?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몸 쓰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쪽으로도 한 번 고민해보고 싶어요
2. 지금 선택과목이 전부 과학 과목이고 생기부도 생명공학 쪽으로 조금 잡혀 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체육이나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틀어도 괜찮을까요? 혹시 생기부 방향이 조금 섞여 있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3. 제 체형이나 팝스 기록, 운동 좋아하는 성향을 봤을 때 체육 계열로 진로를 생각해보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경찰, 소방, 체육 관련 직업 같은 것들요!)
고2 진로 고민 올려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진로에 대해 계속 고민해봤는데, 공부 쪽으로는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잘하는 일도 없는 것 같아서 시야를 넓혀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성적은 5등급제 기준 평균 3등급 정도로 중하위권입니다.
그래도 사람을 좋아하고 누군가를 돕는 일에는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또 스포츠를 좋아하고 운동 신경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작년 팝스 기록은 유연성 31cm, 악력 32/31, 제자리 멀리뛰기 192cm, 셔틀런 42개 정도였고, 중학교 땐 윗몸일으키기도 측정했었는데 70개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이 기록들은 키 166cm에 몸무게가 84~87kg 정도였을 때 측정한 기록입니다. 지금은 약 18kg 정도 감량해서 68~70kg 정도이고, 체중변화가 있어서 측정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자리 멀리뛰기용) 62키로까지 감량할 계획입니다.
체형은 뼈대가 굵은 편이고 어깨가 42cm 정도로 여자치곤 많이 넓습니다. 특공무술을 했었는데, 전문적으로 했다기보다는 놀면서 스트레스 해소? 정도로 다녔습니다. 중간중간 한두달씩 쉬기도 했지만 년수로는 2년정도 됩니다. 초등학교 때 태권도 조금 해본 것 말곤 딱히 운동을 배운 적이 없어요.
고2에 진로를 고민한다는 게..ㅠ 많이 늦긴 했지만 성적도 좋은 편이 아니고 딱히 재능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선택과목은 물화생지 정보 인공지능으로 1,2학기 전부 과과목이고, 1학년 생기부엔 반려동물이랑 생명공학 계열이 섞여있어요 갑자기 바꾸게 돼서ㅠㅠ (아 너무 후회도ㅑ요ㅠㅠㅠ 혼내지 마세요 저도 알고잇습니다ㅠ) 2학년 1학기 생기부는 일단 생명공학으로 잡고 있긴 한데 아직 학기 초라서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고서를 제출한 게 없거든요ㅎ.ㅎ
지구과학이랑 생명과학을 그나마 조금 하는데 지구과학을 조금 더 좋아하지만 생명과학 쪽이 뭐라하지 진로를 좀 더 넓게 볼 수 있달까..? 그래서.... 생명공학으로 잡긴 했습니다만 또...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진로 못 정했으면 과중가서 생기부부터 채우라는 조언을 듣고..? 과중을 선택하긴 했는데 후회는 없어요 다만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정말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선택과목도 생기부도 과중으로 잡아놓고 체육이랑 섞는 게 가능한가 싶지만 저도 모르겟습니다 근데 진짜 이대로 가다간 망할 것 같아서 진짜 제가 할 수 있을만한 일을 생각하고 잡으려면 지금 잡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체육 쪽이랑 섞을 정도의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과학보단 잘합니다...헤헤.. 좋아하기도 하고요!
(첫 부분은 지피티가 다듬어서 말투 어색할 수도 있어요!)
어쨌든! 서론이 길었지만 제가 여쭙고자 하는 바는
1. 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진로가 뭐가 있을까요?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몸 쓰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쪽으로도 한 번 고민해보고 싶어요
2. 지금 선택과목이 전부 과학 과목이고 생기부도 생명공학 쪽으로 조금 잡혀 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체육이나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틀어도 괜찮을까요? 혹시 생기부 방향이 조금 섞여 있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3. 제 체형이나 팝스 기록, 운동 좋아하는 성향을 봤을 때 체육 계열로 진로를 생각해보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경찰, 소방, 체육 관련 직업 같은 것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조언이든 편하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