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안에 들어오는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요

ㅇㅇ2026.03.10
조회25,912
그냥 푸념해요.
빌라에 치즈고양이가 자꾸 들어오는데 얘가 따뜻한데를 찾아서 들어오는거 같아요.
빌라에 햇빛잘드는데가 있는데 맨날 거기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아요.
사람들 서로 눈치가 있으니 밥은 주지않아요.
대신 깨끗한 물이라도 먹었으면 해서 접시에 물을 따라서 놔줬는데 몇시간뒤에 접시가 없어졌더라구요.
보고 좀 기가막혔어요 물정도는 마시게 해줄수 있지않나요?
빌라안에서 돌아다니는것도 아니고 햇빛만 쬐다 나가요.
근데 그것도 보기 싫은지 오늘은 어떤아줌마가 궁댕이 툭툭 차더니 기어코 내보내더라구요.
꼭 그래야만 할까요? 그냥 앉아있다 나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