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앨범, 추억 아닌 낭비… 강제 제작 이제 그만!

뭐뭐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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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졸업앨범, 정말 필요할까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졸업할 때마다 앨범을 만든다고 하는데, 가격은 7만~10만 원, 때로는 그 이상입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이런 부담을 왜 계속 지고 있어야 할까요?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고화질 사진을 찍고, 블로그나 카페, SNS에 올려서 평생 간직할 수 있습니다. 굳이 비싼 돈을 들여서 앨범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졸업을 증명하려면 졸업증명서가 있잖아요. 앨범은 증명서도 아니고, 대부분은 집에 두고 펼쳐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흑역사라고 해서 꺼내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졸업앨범에는 얼굴과 이름이 다 들어가니까 원치 않는 노출이나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빠지면 보기 좋지 않다”라며 참여를 강요하고, 안 찍겠다고 하면 여러 번 연락까지 오죠. 필요 없는 사람은 그냥 안 하면 되는 건데, 왜 강제로 만들고 팔려고 하는 걸까요?

졸업앨범은 추억이 필요한 사람들끼리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 간직하면 충분합니다.
이제는 시대에 맞게 졸업앨범 강제 제작을 없애고,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심다면 [청원서 공개 찬성]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48CFB66A571022C9E064ECE7A7064E8B
다양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