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하소연하듯이 썼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요즘 누구는 주식으로 떼부자가 됐다더라, 누구는 승진했더라, 누구는 임신이 한번에 됐네
부러운 일들만 가득하더라구요
나는 너무 평범하게 살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잘하고 있다고 따뜻한 댓글 적어주신 마음을 보니, 크게 아픈데 없고 가끔 남편이랑 먹고싶은거 사먹을 수 있는 날들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34살 여자입니다.
결혼 전이나 후나 직장 9년째 착실하게 다니고 있고
올해 연봉 5천 됐네요
작년에 결혼한 뒤 생활비는 월 30만원 이내로 쓰고
나머지에서 저축도 하고 보험고 들고 살고 있어요
화장품도 최저가 비교해가며 사고
차도 중고차로 경차 사서 끌고 다니고 옷은 아주 가끔 사요
주변에는 다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 뿐이고
연봉 8천 정도 되는 남편이랑 저는 그래도 하지 말자
우리 앞으로 아파트 한채 있으면 된다 위안 삼았습니다
결혼할때 둘이 모은돈 합치고 대출 껴서 7억 정도 되는 아파트 매매 했거든요.
그 덕에 다시 모으기 시작하는 중이에요..
내년에 아가 낳고 싶어 영양제도 먹고 하는데
주변에 돈 많은 사람들 이야기만 들려오니 갑자기 우울감이 오네요
아래도 바라봐야하는데 왜 자꾸 위만 보고 살게 되는지
난 언제쯤 돈이 많아보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저 평범한 직장인인데 새생명을 잘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있구요
돈 많아지면 걱정 없이 사나요?
요즘 누구는 주식으로 떼부자가 됐다더라, 누구는 승진했더라, 누구는 임신이 한번에 됐네
부러운 일들만 가득하더라구요
나는 너무 평범하게 살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잘하고 있다고 따뜻한 댓글 적어주신 마음을 보니, 크게 아픈데 없고 가끔 남편이랑 먹고싶은거 사먹을 수 있는 날들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34살 여자입니다.
결혼 전이나 후나 직장 9년째 착실하게 다니고 있고
올해 연봉 5천 됐네요
작년에 결혼한 뒤 생활비는 월 30만원 이내로 쓰고
나머지에서 저축도 하고 보험고 들고 살고 있어요
화장품도 최저가 비교해가며 사고
차도 중고차로 경차 사서 끌고 다니고 옷은 아주 가끔 사요
주변에는 다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 뿐이고
연봉 8천 정도 되는 남편이랑 저는 그래도 하지 말자
우리 앞으로 아파트 한채 있으면 된다 위안 삼았습니다
결혼할때 둘이 모은돈 합치고 대출 껴서 7억 정도 되는 아파트 매매 했거든요.
그 덕에 다시 모으기 시작하는 중이에요..
내년에 아가 낳고 싶어 영양제도 먹고 하는데
주변에 돈 많은 사람들 이야기만 들려오니 갑자기 우울감이 오네요
아래도 바라봐야하는데 왜 자꾸 위만 보고 살게 되는지
난 언제쯤 돈이 많아보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저 평범한 직장인인데 새생명을 잘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있구요
돈이 많아지면 걱정이 사라질까요?
부자들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