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성악강사 학대사건 피해자 엄마임 (400개 녹음파일/성희롱/살해협박)

ㅇㅇㅇ2026.03.10
조회536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8F9F1F04ED35D6DE064B49691C6967B다른 데 다 헤매다가 여기가 가장 화력 좋고 현명한 분들 많다고 해서 염치 불고하고 글 올림. 제 외동아들 일이라 손이 떨려... 지금 피눈물 흘리며 쓰고 있음. 

우리 아들 수도권 예고에서 성악 전공하는 고3임. 학교 매칭 강사라 믿고 중3 영재과정부터 입학 후 고2 가을까지 3년 가까이 레슨 맡겼음. 나랑 같이 갈 땐 세상 인자한 스승인 척, 내 외모 아부까지 떨며 연기 오지게 하던 인간임.

그런데 지난달, 아이 자는 사이 몰래 백업한 400여 개의 레슨 녹음 파일 듣고 진짜 세상을 잃는 줄 알았음. 녹음 파일 속 그 인간은 ..... 손이 벌벌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더라고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폭언 및 학대 내용]

https://youtu.be/oYsHCAQXXSQ?si=IewjrQcDHedEhite

여기서 확인

더 소름 돋는 가해자의 이중성과 은폐 시도 녹음되는거 뻔히 알고있었음. 지가 녹음하라했거든 집가서 복습하라고 

본인 입으로 "학교였으면 난 폭력 교사로 진작 잘렸다", "이거 신고하면.. 나 감옥 간다"라며 지 짓이 범죄인 거 정확히 알고 있었음

그러며서 애한테는 "엄마랑 같이 들으면 큰일 나니 절대 들려주지 말고 몰래 들어라"라고 입단속 시킴.

심지어 내 직업 들먹이며 "너희 엄마는 그냥 월급쟁이라 모른다" (너희 엄마도 나처럼 돈 조금 받아 짜증낼걸?  이런 맥락이었음) 며 부모 비하하고 가스라이팅함. "학교 가지 마라, 합창 빠져라, 다른 샘들 말 듣지 마라, 너는 나밖에 못 가르친다, 서울대 교수가 와도 안된다"며 애 영혼을 아주 난도질해놓음.

[현재 상황] 애는 지금 매일 몸 떨며 울고 갑자기 악을 쓰기도 하고

노래할때 경직되고..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학교 가기도 무서워함.  약없음 잠을 못 잠.

근데 학교 대응이 더 기가 막힘. 끝까지 가겠다니까 2023당시 영재 담당 부장이 "내가 애 앞에 가서 무릎 꿇으면 되겠냐", "기도해주겠다"는 말뿐임.(참고로.. 미션스쿨 아님) 해줄게 기도밖에 없다고..

알고 보니 당시 영재담당 부장이랑 강사랑 집안끼리 아는 사이라며 애한테 매번 친분 과시했다 함.

애는 3년동안 혼자 밤마다 울었다하고.. 다시 기억 복기되며 죽고 싶다, 뛰어내리고 싶다.. 자살하고 싶다 해서 끌어안고 며칠을 자고, 다 큰 애를 직장까지 데리고 다님.     좀전에 개근상 타야한다는 애 겨우 설득해 조퇴 시켜서 정신과에서 3시간 검사받고 집에 온거임...

열흘 전 SBS 뉴스 보도됐지만 방송 분량상 그 악독한 내용의 1/10도 안 나갔음. 너무 약함.. 오디오로 들으면 더 소름

다른 방송국에서 연락와서 기자랑 차에서 이 얘기 하고 정신 혼미해져 직장 지하주차장 이중주차 피하려다 옆차 박음 ㅠㅠㅠㅠ)

가해자는 반성은커녕 변호사 선임해서 선제 대응 했고, 뉴스 댓글엔 애 향한 악플까지 달림. 

부모뭐했냐? 애가 멍청하다.류의... 

(레슨파일 달라는데 안줘서 다 컸으니 그러려니했지... 혼났다 엉엉울길래. 예사로 혼난줄알고 선생 편 들었지... 내가 찾아가서 앉아있으면 너무 멀쩡히 레슨했고, 카톡도 싹싹하게 응대함.

근데 레슨상담 안해주고, 앞으로 계획 이런거 얘기안해준게 좀 이상하긴했었음..

어쩐지. 아이가 레슨샘 바꾸자니 그렇게 몇달을 버티더라니.....)


영상만 보면 멍청해 보인다고? 그래. 그럴수있어. 

근데...  우리 아이 전교 1등에

영특하고 진중한 애라고 칭찬이 자자한 아이임. 

여긴 2등까지 1등급임.. 애들이 적어서..일반 교과목은 거의 다 1등급임

피아노과 작곡과 애들 제치고 1등급 맞는거 쉬운거 아님... 


노래도 잘했는데 실기성적은 1학년 말부터 점점 수직하락.... (원래 1학년 여름에 학교에서 애몰래 전화와 설대 보내라고 준비하라 했었는데 지금은 개망함..ㅠㅠㅠ )

근데 이게 벌금 소액 정도 나올 거라 함. 가슴이 답답~하고 직장생활하며 싸우려나ㅣ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드넹

난 근 한달째  잠도 못 자는데 하아~~~~


염치없지만 딱 한 번만 도와주세요!!!!!

 이런 강사가 강사가 다시는 교단에 못 서게,

순수한 아이들 영혼 망치지 않게.. 

 예술계는 다 그런거 아니야???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한체대 보낸 초딩부터 태권도 한 체고, 한체대 보낸 딸있는 엄마에게 물어보니 체육은 그런거 절대 없다더라 ㅠㅠㅠㅠ


예술계 학대 뿌리 뽑히게 국민청원동의 한 번만 부탁함. 

(애 친구가 몇일전 " 나 니 영상봤어. 다 못보고 니 얼굴, 우리학교 홀 앞 사진만 봤어. 무서워서.

난 초2때부터 2년동안 피아노샘께 맞고, 욕먹었어. 아파서 못참고 세면대에 토했는데

애들 다 보는게 개패듯 팼어 나는 그냥 맞고 죄송하다고 계속 말했어" 하아.... 그 조그만 걸 어디 때릴데가 있다고.. ㅠㅠㅠㅠ

 SBS 뉴스 영상 (강사 실제 음성 포함)

https://youtu.be/oYsHCAQXXSQ?si=IewjrQcDHedEhite

 국민 청원 동의 링크 (로그인 후 동의 부탁드립니다) 

글이 좀 이상할거야. 원래는 엄중한처벌, 강사채용과정 밝혀라 .. 였는데. 재판중인건 쓰면 안된다고 글을 다 잘라먹어. .좀  이상해졌음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8F9F1F04ED35D6DE064B49691C6967B

내 새끼 망가진 영혼 조금이라도 달래줄 수 있게 글 널리 퍼질 수 있게 도와주오~~~

5만명 청원이 되어야 학교 조사 나갈 수 있대요. ㅠㅠㅠ  아이 위해 끝까지 가볼거에요.

형사는 이제 시작이니 오래 걸릴거고..


해줄게 이런 방법밖에 없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댓글 2

쓰니오래 전

쓰레기 강사

쓰니오래 전

학교에서 채용한 강사가 아동학대라니 충격이에요 아이가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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