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선배들과 다를 바 없이 일곱 명 모두가 10년을 넘어서 꾸준히 똘똘 뭉쳐 활동하길 바랐고 대중적으로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늘 응원했음
근데 솔로 욕심 하나로 오랫동안 지지해 준 팬들과 같이 함께하자고 약속했던 멤버들을 뒤로 하고 탈퇴했다는 게 원망스러움
한편으론 그동안 같이했던 시간들이 그립고 슬픔...
리더인 정원이가 얼마 전에 계속 이 순간이 그대로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딱 멈추고 싶어요 라고 한 거 보면 팀내 불화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단순히 도파민 채우려고 불화설로 희승 포함 마음 복잡할 다른 멤버들 관계성까지 의심하는 게 너무 화가 남 애초에 활동 중에 잘 지냈었음 타팬인지 뭔지 겉돈다 이러던데 전혀 아님
희승은 원래 개인 음악에 대한 욕심이 컸었음 솔로 작업도 했었고 아마 본인이 추구하는 대로 활동하고 싶은 욕구가 엔하이픈이라는 팀에 대한 애정보다 컸던 거 같음
난 6명의 엔하이픈 계속 응원할 거임 그치만 엔하이픈이 아닌 희승은 응원하기 힘들 거 같음 앞으로 희승이 작곡한 마지막 가사 들을 때마다 눈물만 흐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