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며느리 시댁에 홀시모랑 딸이 있는데 시댁은 형편이 어렵지만 며느리 친정은 시댁보다 나은 편입니다.
나라면 지딸 음식 해보낼때 혼자 사는 사돈 안쓰러워서라도 딸편에 뭐라도 해보낼텐데
예전 시모 수술 했을때 수술해서 기력없고 입맛 없을것 같아 보냈다면서 딱한번 해보낸게 다이고 명절 이외엔 일체 없습니다.
그렇다고 며느리한테 말하긴 자존심 상하고 시댁 우습게 볼까봐 말하긴 싫고 아들한테 슬쩍 말하면 어떨까요? 근데 이 아들넘도 눈치 꽝이라 돌려 말하면 못알아 듣고 아주 손에 쥐어 주듯이 말해야 알아듣는 미련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