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첫사랑이 13년 전에
교통사고로 내 앞에서 죽었어
솔직히 한 7년은 남자 생각 하나도 안들고 그냥 그립기만 했는데 10년 지나니까 점점 남자가 있어야될 것 같더라
근데 어제 내 꿈에 죽은 첫사랑이 나왔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옆에서 빤히 쳐다보더니
잊지말아달라 라는 한마디를 듣고 잠에서 깼어
심란해, 고백하지 말라는 걸까
꿈은 꿈일 뿐이에요. 예쁜나이에 연애도하고 본인 삶을 사셔야죠. 둘이 사귀던 사이도 아니고 짝사랑하던 사람이 죽었다고 평생 수절하고 사실꺼에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본인의 행복을 쫓아사세요.
목과 어깨가 늘 뭉쳐있고 피곤하지 않으세요?
꿈은 쓰니 심리가 구체화된 것일 뿐 의미 없습니다. 평생 첫사랑 생각하며 수절하며 타의 귀감이 되게 살면 열녀로 복 받긴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장의 욕망을 선택하여 짝남에게 고백한다고 한들 누가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양심을 지키며 고통 속에 사는 삶, 윤리와 양심을 버리고 쾌락을 좆는 삶, 다 쓰니 선택이고 쓰니 삶이고 의미있는 삶입니다 죽을 때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는 알 수 없지요 나무관세음보살...
개꿈에 의미부여 ㄴ 너가 행복하게 살아야지 뭔.. 나중에 죽은 첫사랑 원망하면서 살게?
고백을 앞두고 거절 당할것같은 두려운 마음에 그런 꿈 꾸는게 아닐까? 짝사랑였더래서 그 사람은 모를텐데 꿈에 나타나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게 아닌거 같아.
ㅇㅇ 나도 무의식의 발현에 한 표 잊지는 말고 애도 잘해주고 새로운 사랑 찾음 되지
첫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거야. 그렇게 시간보내긴 세월이 길지 않아 빨리 이쁜사랑해
귀신이 니 꿈에 나타난게 아니라 니 무의식이 발현되는게 꿈임. 니가 전남친 때문에 다른 남자 만나면 안된다고 아직도 너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임.
너 행복해지란 말이야
떠난 사람은 이제 그만 보내줘 이젠 너의 인생을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