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한 월세집에서 자랐어요 방학때 휴가는 당연히 못가봤고 가끔 고기먹으면 행복하고.. 초등학생때는 머리에 이가 있어서 선생님이 놀랐던 기억도 있었고 뭐 그러니 어떤환경인지 대충아시겠지요 다행히도 좋은 직장에 다니게 되고 또 노후준비된 집안의 좋은 직장다니는 남편만나 지금은 그럭저럭 잘 살고있는데요 저는 아이들 과일 좋은거 사다 맥이고 옷도 좋은 브랜드꺼 사고 학원도 좋은데로 배우고 싶은건 다 보내주고 있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조금 가슴이 먹먹해져요 저희 애들한테 해줄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또 너무 사랑하는데 예를들면 아이가 학원을 여러개 다니는데 다 너무 재밌다고 하고 이번에도 댄스학원도 다니고 싶대서 그냥 바로 끊어줬거든요 그럴때 제가 어릴때 피아노 학원 더 다니고 싶었는데 엄마가 돈 없어서 안된다고 제 손을 잡고 나오던 기억이 난다던가.. 애가 고기먹고 싶다하면 지금은 소고기 바로 사서 구워주는데 그럴때 제가 어릴때 고기를 못먹어서.. 친구 생일파티때 고깃집가서 게걸스럽게 먹으니까 친구 엄마가 놀랐던 기억이 난다던가 그럴때마다 좀 침울해지고 그러네요 지금은 상황이 나아 다행이지만 요즘들어 부쩍 제 어릴때 생각이 자주 나고 좀 우울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것도 무뎌질까요..3415
애 키우면서 제 어린시절이 자꾸 떠오르네요
다행히도 좋은 직장에 다니게 되고 또 노후준비된 집안의 좋은 직장다니는 남편만나 지금은 그럭저럭 잘 살고있는데요
저는 아이들 과일 좋은거 사다 맥이고
옷도 좋은 브랜드꺼 사고
학원도 좋은데로 배우고 싶은건 다 보내주고 있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조금 가슴이 먹먹해져요
저희 애들한테 해줄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또 너무 사랑하는데
예를들면 아이가 학원을 여러개 다니는데 다 너무 재밌다고 하고 이번에도 댄스학원도 다니고 싶대서 그냥 바로 끊어줬거든요
그럴때 제가 어릴때 피아노 학원 더 다니고 싶었는데 엄마가 돈 없어서 안된다고 제 손을 잡고 나오던 기억이 난다던가..
애가 고기먹고 싶다하면 지금은 소고기 바로 사서 구워주는데
그럴때 제가 어릴때 고기를 못먹어서.. 친구 생일파티때 고깃집가서 게걸스럽게 먹으니까 친구 엄마가 놀랐던 기억이 난다던가
그럴때마다 좀 침울해지고 그러네요
지금은 상황이 나아 다행이지만
요즘들어 부쩍 제 어릴때 생각이 자주 나고 좀 우울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것도 무뎌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