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더러운 언니

ㅡㅡ2026.03.12
조회13,253
진짜 더러워도 너무 더러움..책상에다 뭘한건지 찐득찐득 쓰레기는 여기저기 널부러져있고같이 밥먹을때도 일단 젓가락질부터 밥맛 떨어지고(X자로 젓가락질함)자기가 쪽쪽 빨던 젓가락으로 음식 집어 이거 맛있다며 내 밥그릇에 올려줌..의도는 고맙지만 비위 상함ㅠ그리고 머리는 언제 감는건지 떡져있는건 기본, 간지러운지 계속 긁어서 비듬 떨어짐ㅠ그리고 커피 마실때는 대화하면 빨대로 계속 삿대질을 하는데커피 방울이 다 튀어 내 옷에 묻음ㅠ언니 빨대 좀 내려놓고 이야기해주세요..하면아 미안미안 하면서 빨대 내려놓음..사무실에선 손톱도 열손가락 다 깎음;; 내 자리에 손톱 튄적도 있음ㅠ이런 기본적인 위생도 모르는거같은데 대놓고 말 할 수 도 없고그냥 제가 점심 약속있다하고 피하는편인데..발령도 없는 회사라 언제까지 참아야하나싶네요.. 그만두기엔 아까운 회사고 참ㅠ좋은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