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음날 엄마안테 엄마 안쓰는거 다버렸다고하니까 빨간가방안에 엄마예물이랑 금부치넣어놨다고 어떡하냐고 막그러셔서 찾으러갔는데 플래쉬터트려서 안에찍어보니까 다비워가고없더라고요
앞에 저나번호있는데 저나도 피하고 꿀꺽하려는모양인데 어떻게야하나요 도와주세요 경찰신고하며는 되나요?경찰이 찾아주나요?
Best딸이 멍청해서 엄마가 고생이네 버리기전에 가방이든 옷이든 주머니 비었나 뒤지는건 기본 아님?
Best절도죄 적용 안돼요. 수거함 특성상 점유이탈물횡령죄 적용도 어려워요. 그래도 경찰의 도움은 받을 수 있으니 112의 도움으로 수거 업체에 연락하는게 좋아요. 님이 전화하면 만만해서 그냥 넘기는데, 경찰이 전화하면 또 다르거든요. 쓰니를 잘못 키운 어머니 잘못도 있어요. 제 부모님은 뭘 버리기 전에 다 뒤져보라고 가르치셔서 물건 함부로 안 갖다버리거든요.
Best에효모질아 ㅋㅋㅋㅋ 뭘버릴땐 확인좀해라
금부치래 ㅋㅋㅋㅋ아효 ㅋㅋㅋㅋ
오 ㅏ.... 버릴 때 저렇게 확인도 안하고 안물어보고 버리는 개념없는 사람이 있구나...ㅠㅠㅠ
멍청하네. 이미 버린걸 가져간건데 뭔 절도죄야ㅋㅋㅋ
일단 신고는 해 보기를
전화는 왜 안받을까. 구청에 한번 전화해봐
금붙이를 쓸 줄 몰라서 금부치라고 쓰는 사람이 금붙이를 소유할 수도 있는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다...본인이 버려놓고 뭔 절도 신고야. 주우셨으면 돌려주세요, 하고 주워간 사람의 선의를 기대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 본인 불찰로 주변 사람 성가시게 할 건데 최소한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지, 주워간 사람을 절도범으로 모네.
아니, 가방 지퍼 열어서 확인하는 게 먼저잖아. 본인이 안 쓰는 물건이나 정리하지. 그리고 먼저 안 쓰는지 물어보고 버려야 하는 거 아님? 진짜 사회생활 어떻게 해?
야간에 업체에서 종량제 봉투 수거해가도 도둑으로 몰리겠네.
니가 어디 팔아치우고 수거함에 버렸다고 한거 아니냐? 왜 엄마물건 말도 없이 건드냐
멍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