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보다가 나온 영상 문구에 마음이 좀 힘드네요..
오래 만난 남친이랑 결혼 얘기 나누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남친이 대화를 피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결혼 상대론 별로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릴스 보다가 나온 영상 문구에 마음이 좀 힘드네요..
오래 만난 남친이랑 결혼 얘기 나누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남친이 대화를 피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결혼 상대론 별로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Best남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님말대로 남자는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를 구분을 짓습니다. 그냥 사귀기에는 (책임질 일없으니) 괜찮은데 결혼할려고 하니 예를 들어 경제개념이 없거나 모성애가 없을거 같거나 나한테 순종적이지 않거나 집안이 좀 그렇거나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근데 또 하나가 있습니다. 결혼이 부담이 되는겁니다. 여자는 그냥 사랑하는 남자랑 결혼하면 되잖아! 라고 하겠지만 남자는 벌써부터 집 직장 자식미래 그리고 무거운 가장이라는 짐덩어리를 이고 나간다는게 어마어마한 부담감이지요. 결혼은 어른이 하는겁니다. 그 어른이란게 참 어렵습니다. 나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여자까지 그리고 자식까지 책임져야되는 부담감이 절대 쉬운게 아니지요. 그러니 하기 싫은겁니다. 대부분 제가 쓴글의 후자에 속할겁니다. 여자랑 남자랑 결혼관념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결혼은 남자가 움직여야 된다는말이 헛소리가 아닙니다. 저는 그래요 . 님이 괜히 결혼얘기 진지하게 꺼냈다간 거절당할까봐 두려울수 있지만 만약 님나이가 있다면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그걸 아셔야 됩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가 가지고 싶어 할겁니다. 왜냐면 그 또래 사람들이 아이와 있는걸 보면 나도 욕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딩크족 이거 절대 흔한거 아닙니다 전체 결혼한 쌍의 1%도 안되는게 딩크 입니다. 결국 님도 대부분의 자식 가지는 범주에 들어가게 될겁니다. 님이 다른 남자와 다시 시작한다면 1년간의 연애 그리고 결혼 그리고 자식까지가 최소 2~3년 입니다. 님 나이가 38이라면 40넘어서 애를 가지거나 또는 실패해서 더 먹을 수 있다는겁니다 님도 계획 제대로 잡아야됩니다 한남자만 바라보다가 나이먹고 애낳기 힘든나이되는 여자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결혼할줄 알았거든요. 지금이라도 님 인생 걱정된다면 무조건 자리 만들고 진지하게 말해야됩니다. 또 피하고 또 피하면 그땐 정말 쎄게 나가야됩니다.
Best응 쓰니랑 결혼생각이 없는거. 와중에 정확히 얘긴안하고 피해가며 계속 만나는건 나갖기는 뭐하고 남주기는 아까운가보네. 아쉬우니 그런것도 있겠고. 당장 결혼생각이 없다면 모를까 쓰니는 생각이 있는거면 다른사람 찾아
사귄 기간이 있는데 결혼 얘기만 했다하면 피하거나 어물쩡 넘어가려는 병신을 만나고 있다면 할거야 말거야 이딴거 물어볼 필요도 없이 그냥 시궁창에 처 박아버리는게 답이다 책임질 각오도 안되어 있으면서 정작 헤어지자고도 못 하는 그딴 인간이랑 결혼해봤자 더 나은 미래는 없슴.
시간 빠를수록 좋으니 헤어지길
쓰니 나이가 30이상이라면 남친입장이 이해가 간다. 시험관하고 기형아 생각하면 지 인생을 걸고 러시안룰렛 해야 하는데 하고 싶겠냐?
결혼얘기가 나오면 계속 피한다 = 너랑은 결혼생각이 없다
판에선 결혼은 여자만 손해라고 하잔아요. 쓰니를 배려하는 좋은남자네요
응 빨리 버려
여자가 결혼얘기 피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요?
연애 상태로는 괜찮은데.....이말뜻은 결국 까놓고 얘기하자면 그냥 파트너로써 좋다는거임...그 파트너 맞음...ㅋ
연애 상대로만 생각하는거지. 결혼도 안 할거면서 헤어지자는 말이 없는 건 다른 여자도 없는데 굳이 님이랑 헤어질 이유가 없는거임. 아마 괜찮은 여자 나타나서 갈아탈 만한 상황이 되면 쓰니 버리고 환승각 잡겠지.
남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엄마아빠 앞에 드러누워서 결혼하고 싶으니까 혼수로 가져가게 아파트 하나만 자가로 사달라고 팔다리를 버둥거려 보세요. 진짜로 받아내는데 성공하면 남친이 입이 귓가에 걸려서 당장 상견례 날짜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