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호기심이 나에게 생겼을때
내가 눈치챘다는 가정하에 그걸 들키기 싫었겠지
우린 서로 감정에 서투르니
다만 내가 다가가지 못한 이윤
들킬거 알면서도 나도 숨기지 못한건
내가 좋아하는 너의 모습과 나의 큰 감정보다
현재 그사람의 환경 행복 등 다 고려했을때
내가 다가가지 않아야 한다는게 컸기에 그래서 그랬어
어쩌면 나에게 하나도 관심도 마음도 없었다해도
상관없지만 나중에라도 지금 만나는 사람과 행복해야겠지만
그렇지않을때 나에게도 기회를 줄수있을까
나 정말 열심히 잘해줄수있는데
그때까지 열심히 지내볼게 아니라고해도
고마웠어 내인생에 나타나줘서 건강하고 잘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