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짜증을잘내고 화를 잘내는성격. 아이낳기전에는 참았는데 육아하느라 가뜩이나 힘든데 그리고 그짜증이 애기한테까지 가니까 못참겠네요..
애기가 말을못하니까 불편함을 우는걸로 표현하는건데 애기한테도 짜증을내요.
애기가 계속 우니까 이라고 욕한적도 있고 애기한테 짜증나면 애기를 막 거칠게 대해요.
애기태우고 운전하다가 짜증나면 욕 당연히 합니다..
짜증나게하는 차에게 약간의 보복성? 운전과 경적소리를 냅니다.
남폄의 짜증과 화에대한 일들..너무많아서 나중에 기억못할까봐 혹시몰라 기록해두고있어요.
남편이란 사람 분명 좋은점도 있습니다. 좋은점이 있으니까 10년넘게 살았어요. 근데 그 좋은점이 저 나쁜점들을 덮어주기엔 나쁜점이 너무 큰거같아요.
그리고 저런 짜증과 화가 앞으로 아기에게도 영향이 분명 갈테고요. 짜증내고 화내는 아빠가 그래도 있는게 좋은걸까요..당연히 짜증내고 화안낼땐 좋은사람,좋은아빠 입니다. 좋을땐 누구나 다 좋죠. 본인기분이 태도가 되는사람 정말 이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