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첫째가 예뻐도 둘째가 정감가는이유?

ㅇㅇ2026.03.12
조회19,863
첫째가 외모가 무난하고 이쁨.
근데 둘째랑 첫째있으면
오히려 둘째가 귀엽다는말더듣고
나 또한 둘째가 더 소중히느껴짐.
힘들때 낳던 애라그런가? 애가 어릴때
다친적이 크게있어서 애틋한감정.?

댓글 39

ㅇㅇ오래 전

Bestㅋㅋ 그거 애들도 다 느낌 첫째한테 커서 뭐 바라지나마라 양심도 없이

ㅇㅇ오래 전

Best내친구가 그렇게 자람. 애들이 모를것같지? 자긴 사랑받고 싶어서 동생 예뻐하는척 했다고 하더라. 지금은 연을 끊은 정도까진 아니지만 덤덤하게 지낸다고. 연락좀 자주하고 남들딸은 다정하다는데 어쩌고 하면 보고배운게 그거라 그래 엄마도 나한테 살갑게 안했잖아 사람이 배운대로 사는거지 나한테 바라지마 했다고. 한3년 그랬더니 먼저 연락안한다고 하더라.

ㅇㅇ오래 전

Best내가 엄마라면 그런 맘이 속에서라도 잠깐 들어도 아니다 다 똑같이 사랑하는 딸이다 자기 암시라도 걸거 같은데.. 편애만큼 자식 망치는길이 없음.. 본인 스스로 난 둘째가 더좋다 판단내려버리면 행동에서 다 드러남.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 애들도 다 느끼고

ㅇㅇ오래 전

Best그거 애들도 느낌 그니까 첫째한테 뭐 바라고 돈이나 달라고 하지나 마라ㅋㅋ

음음오래 전

Best막내라 그래요... 성별불문 거의 그러세요. 그래도 그런맘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열 손가락 꼬집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죠? 근데 더 아프게 느껴지는 손가락이 있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걸 표내지 말라고요. 어른이잖아요. 부모잖아요. 아이들 상처내며 키우지마세요. 비교가 제일 슬퍼요.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지? 요즘 아들? 똥보다 못한 값임.

ㅇㅇ오래 전

첫애는 내 첫사랑이라 할만큼 너무너무 눈꼴시릴만큼 사랑했는데 9년만에 둘째낳고 이 사랑이 나눠지니까 미안함ㅠ 첫애한테 온전히 100이가던 사랑이 이제 50대50으로 나눠지니까 첫애한테 100주던거 50으로 주니 미안하고 둘째는 100한번 주지 못하고 50밖에 못줘서 미안하고... 그냥 부모는 다 미안하다... 다 내새끼 내사랑인데 더 주지못해 미안하다

ㅇㅇ오래 전

쓰니 같은 사람이 보통 감정 기복 심하고 남의 기분 예의 이런 것 생각 안 하고 본인 감정이 더 중요하고 그걸 표현하는 것도 잘 하더라구요. 근대 이성적인 판단 내가 왜 이랬을까 하는 고찰 내가 잠깐 불편해도 남을 위해 참는 배려같은 건 많이 부족해요. 같은 품종의 3개월 강아지랑 6개월 강아지가 같이 있으면 3개월 강아지가 더 귀엽다고 하겠죠? 3살 강아지와 4살 강아지가 같이 있으면 3살 강아지가 더 귀엽다고 할거 같아요? 성견이 된 이후엔 내가 키운 강아지가 더 귀엽고 예쁠거에요. 어려서 더 귀여운 걸 더 사랑한다고 정의하는 판단력,지능 둘 다 좀 모자라신 거 같아요. 그걸 자랑하듯이 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그렇고...

ㅇㅇ오래 전

사실 어렸을 때 일수록 더 어린 개체가 귀엽다고 느껴지는 게 보편적이긴 해 특히 나이 차이가 있는 형제 자매가 같이 있는 거 보면 상대적으로 큰 애는 더 어른스러워 보이고 작은 애는 더 어리게 느껴지는 게 있긴 하지 근대 단일 개체로 보면 둘 다 어린 애잖아 첫째도 둘째 나이 때가 있었잖아 잘 기억 안 나면 어렸을 때 동영상이나 사진이라도 찾아봐 아니면 그 또래애들끼리 같이 있는 걸 보던가 물론 동생이랑 따로... 더 어린 개체를 귀엽다고 느끼는 감정을 사랑이라고 단정하는 건 사실 너무 감정적이고 멍청한 거 같아 착시현상 중에 같은 길이의 직선 두개에 주변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길이 달라보이는 거 있거든 근대 멍청한 애들은 착시현상이다 같은 길이의 직선이다 말해줘도 안 믿는 애들이 있어 심지어 주변 선 지워줘도 조작한거라 생각하는 애들도 있거든....그게 쓰니 너다...멍청한 건 약도 없다던데...

ㅇㅇ오래 전

강아지로 비유하긴 그렇지만 아기때 어느정도 키우고 안예쁘다고 입양보내고 하는데 아이를 낳아서 외적인 모습으로만 글을 표현해서 올리신거만봐도 좀 마음이 아프네요 첫 째도 둘째도 같은 배아파서 사랑으로 낳으셨잖아요 물론 저도 첫째보다는 둘째에 대한 애정이 생겨요 좀 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키우다보니 예쁨이 잘보이더라고요..둘째는 더 아기잖아요 더 보호해줘야한다는 심리가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도 그런 감정을 표현하거나 걱정하지않아요 내 아이들을 공평한사랑을 최대한 주려고 남편과 상의하고 노력해요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머리로라도 노력해주세요 같은 사랑을 줄 방법을요 이건 고민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댓글에 상처받은 사람 많아 보여서 하는 말인데 그냥 인간의 감정이란게 어쩔 수 없는거구나 하고 받아들여보셈 기대가 없으면 상처도 안받더라고 난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신이 훨씬 건강해졌고 좋아짐 너희도 그랬음 좋겠다

ㅇㅇ오래 전

막내가 어리니까 귀엽기는 하죠. 그래도 내색하지 마세요 큰애나 작은애나 모두에게 나쁜 영향 받습니다.

ㅇㅇ오래 전

내리사랑

ㅇㅇ오래 전

자식 여러명 있음 솔직히 더 정가는 애가 있을듯 그게 좀 아픈 손가락일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아예 없단 사람들은 자기가 모르거나 그렇게 생각 하고 싶어서 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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