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 준비중인데,,
시댁 노후 준비 안된 집 글 보니까 저도 가슴 한켠이 콱 막힌듯한 기분이 들어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 다 노후가 불확실해요ㅠ
시부모님은 아직 일하시는데 벌이는 크진 않고 아직 월세집 살고 계시고
저희 부모님도 전세집 살고 퇴직하고 공공근로 신청해서 아직은 돈 벌어요
남편은 연봉 4천 좀 넘고 저는 3천 중반대에요 세금 떼고 둘이 합치면 550정도 입니다
그 글쓴 사람보다 실수령으로 치면 밑인데 전 결혼 전부터 아기는 너무 갖고 싶었어요
남편도 형편에 맞게 키우려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구여
남들 다 하는거 사치만 안부리면 아끼면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전 임신하면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1년 3개월쓰고 복직 할 수 있어서
돌까지 키우고 어린이집 보내고 복직할거에요
둘이 벌면 잘 키울 수 있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