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노후 준비 안된 집 글 보고 걱정돼요ㅠ

ㅇㅇ2026.03.13
조회87,543
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지금 임신 준비중인데,,
시댁 노후 준비 안된 집 글 보니까 저도 가슴 한켠이 콱 막힌듯한 기분이 들어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 다 노후가 불확실해요ㅠ
시부모님은 아직 일하시는데 벌이는 크진 않고 아직 월세집 살고 계시고
저희 부모님도 전세집 살고 퇴직하고 공공근로 신청해서 아직은 돈 벌어요
남편은 연봉 4천 좀 넘고 저는 3천 중반대에요 세금 떼고 둘이 합치면 550정도 입니다
그 글쓴 사람보다 실수령으로 치면 밑인데 전 결혼 전부터 아기는 너무 갖고 싶었어요
남편도 형편에 맞게 키우려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구여
남들 다 하는거 사치만 안부리면 아끼면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전 임신하면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1년 3개월쓰고 복직 할 수 있어서
돌까지 키우고 어린이집 보내고 복직할거에요
둘이 벌면 잘 키울 수 있겠죠???ㅠ

댓글 189

ㅇㅇ오래 전

Best그럼요.쓰니도 애키우느라 쓰니 노후대책 못해서ㅈ부모처럼 공공근로 다니고 쓰니애에게 가슴 콱 막히는 불안을 대물림해주게되겠지만요

ㅇㅇ오래 전

Best양가 노후 준비 안됐으면 그 글 보다 더 처참한 현실인데 꾸역꾸역 낳고 싶다 거리네...? 와 연봉 보고 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 어린 신혼부부인 줄 알았더니 남편 39살에 글쓴이 36살 대댓보고 내가 다 숨이 턱턱 막힌다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글쓴이 대댓보면 지능이 좀 모자라보이누... 5억 4천 아파트 4억 대출깔고 남편이 집값 오르고 갈아타기 하면 된댓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유튜브같은데서 쳐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대출금 빨리 안털고 양가 부모는 벌이 없어지면 당당하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할거라네ㅋㅋㅋㅋ

오래 전

Best대댓보니 지는 대물림안하게 노력하면 된대. 부모는 뭐 노력안해서 노후대책이쓰니부부겠냐고 ㅉㅉ

ㅇㅇ오래 전

Best대댓에 부모님을 어떻게 버려요...하다가 기초수급자 될 수 있겠죠. 이러고 있네. 나라가 부모는 책임질거라 생각하며 머리 비우고 애타령 하는 겁니까? 미치겠다. 나이도 적지 않은데 애낳으면 애 돌에 그냥 어린이집 맡기고 일나가서 돈 버는 건 당연할거 같아요? 본인 컨디션이나 애 컨디션은 어떨줄 알고 장미빛 미래만 생각하는 건지. 애 갑자기 아프면 누가 봐줄 수는 있어요? 대책이란 건 세우고 살면 큰일난다고 배웠어요? 5억짜리 집에 대출은 4억. 그건 언제 어떻게 갚을 거에요? 그 나이까지 둘이 1억 모았다는 얘기같은데 애까지 낳아서 셋이 쓰면서 4억은 무슨 수로 갚으려구요.

ㅇㅇ오래 전

추·반베댓 골때리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맞벌이하면 애 하나 키우는데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진짜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 정부 지원이 좋아서 임신 기간 ╋ 초등학교때까지 미취학때는 보통 큰돈 안나갑니다.. 저 정부에서 이렇게 지원이 많은지 진짜 몰랐어요. 그 10년이면 연봉도 많이 오릅니다. 10년뒤에도 550 아니에요. 쓰니가 걱정해야될건 아이가 아플때 연차사용이 수월한지. 출퇴근 어린이집 등하원이 문제가 되지 않는지. 이런게 장애요소가 되지. 무슨 여기 아기는 커녕 결혼못한 애들이나 남녀 갈등에 삐뚤어진 어린애들 천지라 대충 걸러 들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걱정되네.

ㅇㅇ오래 전

여기 와서 괜히 희망고문 받아서 가난하게 살지 마시고, 일단 애부터 낳지 마세요.. 딱 보니 나중 되서 모은 목돈 아니면 생활비로 부모 노후비 다 대줄 것 같은데 부모 노후 자금 대줄려고 결혼한 게 아니잖아요

ㅇㅇ오래 전

마음 독하게 먹고 아낄 수 있는거 다 아끼고 착실히 돈 모으면 가능하죠. 경제적으로 힘든거 있다는건 어차피 글쓴이도 아는듯하고, 남편이랑 글쓴이는 지금부터라도 투잡을 뛰든 뭘하든 최대한 돈을 모아두세요. 돈 많이 벌어도 아이키우기는 힘드니 아마 쓰니네는 더 힘들겁니다. 마냥 장밋빛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어떻게든 같이 노력하며 살다보면 행복한 날들도 있을 거에요 ╋ 찬반댓글은 좀 많이 희망찬것같은데, 정부 지원이 좋다지만 쓰니네 벌이 정도에서 딱히 더 큰 지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수당이 좋은 도시로 이사가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괜히 사람만 많은 지역은 수당도 적고 혜택 적고 어린이집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미리 찾아보고 미래 설계하세요..

페미는정신병오래 전

몇십년전만해도 먹고 살기 힘들어도 자식들 대여섯명 키웠다. 한명 키우는데 먼 걱정이냐. 과외 줄이고 형편에 맞게 살면되지. 공부머리없는 애들 과외 시켜봤자. 돈 낭비다. 요즘 복지가 좋아서, 어른들 걱정 안해도 된다.

ㅇㅇ오래 전

진짜 이런글을 보면 어릴 때 부모님께 학대를 당하면서 살았나? 싶음. 보통의 부모님들은 자식들 기르면서 정말 헌신적으로 삶을 살아 오셨는데 돈이 좀 없다고 부모님을 짐짝 취급해??? 부모님한테 사랑 못받고 자란 불쌍한 사람들은 그래도 좀 이해가 가는데 대부분은 안그럴텐데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은 모두 불쌍한 사람인가....?

ㅇㅇ오래 전

너무걱정마세요. 요즘은 노인들 소득없고 집없고 재산없으면 생계지원금도 나옵니다. 복지 잘알아보세요~

ㅇㅇ오래 전

돈이 없어도 높은지능만 물려주면 얼마든지 성공하는데.. 이집은 부모 지능수준 보면 둘중 한명은 피임시술 꼭 해야할듯

ㅇㅇ오래 전

부모님이 좋은 부모님이시라면 애 생각 접으시고 부모님 부양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ㅠㅠ 전 28살 여자고 최근에 취업했는데 초봉 4천중반이에요. 남자친구랑 결혼할 거지만 둘다 애 생각은 없어요. (특히 저보다 남자친구가 더) 애를 낳는다고 끝이 아니라 애가 원하는 걸 최대한 해줄 수 있어야할텐데, 솔직히 그럴 능력까진 없는 것 같거든요.. 요즘 10년생 11년생 이런애들 하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부모가 푸쉬 맘껏 못해주면 원망해요. 잘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ㅠㅠ

ㅇㅇ오래 전

대구에서 시세차익을 볼 생각을 하는게 놀라움...

ㅇㅇ오래 전

다들 거지같은 집구석에서 자랐나..왜케 부정적일까. 뭐 키워보고그런소리하는거야??

ㅇㅇ오래 전

근데 이게 대한민국 중위값 or 약간 아래일걸(양부모가 아프거나 가족아픈사람없으니).... 전 합산연봉2억이어도 양가 지원없음 자식 안 낳을거긴한데 부모한테 사랑받고 컸고 돈때문에 안싸우고 좋은교육해줄자신있으면 사실 있는집에 부모개판인집보다는 더 잘 키울수도있어요~ 열심히살다보면 인생풀리기도하니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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