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일 때문에 멀리서 우리 회사 근처로 온다고 하네요.(친함)지인이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며 점심을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저는 평소에 점심을 회사에서 먹고, 밖에 나가서 먹는 편은 아니라고 이야기했습니다.그랬더니 지인이 “그럼 내가 회사로 갈 테니까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고요.순간 조금 당황해서 “그러지 말고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서로 불편한 상황은 만드는게 아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회사로 와서 같이 밥 먹자고 한 지인이 조금 특이한 걸까요?아니면 오지 말라고 한 제가 너무 딱딱하게 반응한 걸까요?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소중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1107
지인과의 점심식사 사건
아는 지인이 일 때문에 멀리서 우리 회사 근처로 온다고 하네요.(친함)
지인이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며 점심을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점심을 회사에서 먹고, 밖에 나가서 먹는 편은 아니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지인이 “그럼 내가 회사로 갈 테니까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고요.
순간 조금 당황해서 “그러지 말고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서로 불편한 상황은 만드는게 아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로 와서 같이 밥 먹자고 한 지인이 조금 특이한 걸까요?
아니면 오지 말라고 한 제가 너무 딱딱하게 반응한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