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대수니 ? 라고 묻는 배우자

ㅇㅇㅇㅇㅇㅇ2026.03.13
조회6,414
몇 일 있으면 a 의 생일임배우자라는 사람이  a의 생일을 잊어버리고 친구들과의 저녁약속을 잡아도 되냐 물어봄 여기서 a가 서운해하면 정상이 아닌건가?
a의 생일 하루 전날 a에게 배우자가 미역국 끓여줘? 라며 묻는 경우 이런경우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건가..a가 끓여 달라 구걸을 해야 하는건가? 
a의 생일 당일아침에 제일 먼저 마주하는게 배우자 아닌가?그렇다면 생일축하해 한마디 정돈 할수있는거 아닐까?그렇지만 배우자는 아무말없이 나 갔다올게~ 라며 출근을 하는데축하한다는 말 한마디가 어려운걸까 아니면 속좁게 이해못하는 a 인걸까 ㅎㅎㅎㅎㅎ
생일이 대수냐고 묻는 배우자 ^^앞으론 서로 생일날 아무것도 해주지말자며 말하는 배우자 ^^ a는 생일날 유난떠는것도 아니고  거대한거 큰거 바라는것도 아닌데그냥 기본적이 배려와 a를 위한 행동일뿐인데 
이정도면 배우자는 기본 교육 못받고 자랐거나 생각 없이 사는게 맞는듯 싶다 ㅎㅎㅎㅎㅎㅎ 

댓글 15

오래 전

Best오히려 좋지 않음?? 생일이 대수가 아니니까 시부모님 생일도 안챙기고 지나가도 되잖아?? 일석삼조네~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맘 편하지 않아? 매년 친정부모 생일만 쓰니가 신경쓰면 되겠네~

띵띵오래 전

Best일년이 한번 배우자 태어난날 축하해주는건 마음의 크기입니다. 소중한 사람 하루챙겨주는거죠.

00오래 전

Best생일 축하도 못 받는 결혼생활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돈 잘 벌면 ATM기로 쓰던가

QQQQQQ오래 전

참 안쓰러워 그래도 생일이니 혼자라도 케익 사서 생일 축하 노래 해야지 그리고 저녁에 케익은 같이 나눠 먹어

ㅎㅎ오래 전

꼭 녹음해요.그러고 항상 뭐라고 시비걸면 그게 대수야??? 왜이렇게 유난을 떨어??? 애야??? 늘 같은말 반복.시부모 생일도 챙기지 마세요.뭔 대수라고.지가 알아서 하겠지.님은 친정만 챙기고.각자 생일엔 각자 보내는걸로.아님 님은 친정가서 부모님과 맛난거 먹고 즐겁게 보내고.그 사람 생일엔 친구랑 약속잡고 늦게 들어가고 축하도 하지말고.똑같이 해줘요.유치하든말든.그래 나 유치해 뭐 어쩌라고??? 하고 쳐다봐주고.

ㅇㅇ오래 전

빨리 이혼하셈 "배우자"란 단어가 아깝다

카루스마오래 전

난개인적으로 생일 챙기는거 귀찮은데 챙겨주는것도 챙기는것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그냥 그렇다고.~ 둘다 안했으면 좋겠다.~ 생이이 뭐 별거라고 굳이 챙기기까지해 매년 하면 7~80번은 할껀데

00오래 전

생일 축하도 못 받는 결혼생활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돈 잘 벌면 ATM기로 쓰던가

ㅇㅇ오래 전

a의 배우자는 다소 무심한 사람이고 a는 엄청 피곤한 성격 물론 배우자가 다정하게 미리미리 생일 챙겨주는 타입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음. 기본적으로 기념일이나 생일 같은 거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많고, 대충 날짜를 기억은 하지만 정작 오늘이 며칠인지를 까먹고 사는 사람은 더 많음. 배우자의 생일 당일에 일부러 약속 잡아서 술에 꽐라가 되어 들어온 것도 아니고, 잠깐 까먹고 친구들과 약속 잡아도 되냐고 물어보는 게 왜 그렇게 서운한지 모르겠음. 미역국 끓여줄까는 질문에 대답하는 게 왜 구걸이 되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바쁘게 출근하는 순간 그날이 배우자의 생일임을 까먹고 인사를 제대로 못한게 그렇게 죽을 죄라고도 생각 안함. a 자신은 평소에 배우자에게 얼마나 잘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웬만한 사람은 맞춰사는 게 불가능할 듯

띵띵오래 전

일년이 한번 배우자 태어난날 축하해주는건 마음의 크기입니다. 소중한 사람 하루챙겨주는거죠.

ㅇㅇ오래 전

글에 ^^ 이러는거만 봐도 상황에 어울리지않게 감정표현하는 사람이네 생일 안챙겼다고 얼마나 빈정대고 비꼬았을지 알것 같다

오래 전

오히려 좋지 않음?? 생일이 대수가 아니니까 시부모님 생일도 안챙기고 지나가도 되잖아?? 일석삼조네~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맘 편하지 않아? 매년 친정부모 생일만 쓰니가 신경쓰면 되겠네~

ㅇㅇ오래 전

B는 제스추어가 모자라고, A는 B가 주는 제스추어조차 제대로 받을 줄을 모르는 듯? 생일 며칠 전까지 까먹고 있던 건 그렇다쳐.. 생일 전날에 B가 생일에 미역국 끓여줄까 물으면 거기선 A도 그냥 "어!! 나 그런 거 완전 좋아 해줘 아예 더 해줘 이제야 힌트 주는 보람이 있네" 이렇게 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전략으로 나가서 조금씩 더 재미 들리고 습관 들게 해야지, 거기서 왜 또 "내가 구걸까지 해야하냐"는 마인드로 삐딱하게 나가며 싸움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건데;; 화해의 제스추어는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일단 좀 받고 거기서부터 계속 발전시켜 나가면 되는 거지, 거기서 B한테 또 뭐라고 빈정댔기에 B가 우리 이젠 그냥 생일에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말을 하는 거냐고;; 부부싸움은 그냥 문 닫고 패기만 하면 안돼 꼭 다른 문 하나를 열어주고 거기로 유도를 하고, 상대가 그 문 넘어가면 빈정거리며 힘빠지게 하지 말고 "잘했다"를 꼭 해줘야 하는 거임 미역국이면 그래도 한걸음 시작이지 로마를 하루만에 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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