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외삼촌이 미국살고 숙모가 아르메니아 쪽 출신의 이민자에 미국국적자인 미국인인데, 숙모와 결혼한 뒤로 20여년 넘게 연이 끊겼어요. 근데 결혼하는 과정에서 숙모가 모멸감 느끼고 감정상하고 기분나쁠만은 했어서요. 숙모가 어렸을 때 "소아백혈병"을 앓았다가 지금 나아졌다고 고백했는데 외할머니가 "또다시 재발하면 내 아들이 고생이다" "니 부모가 뭘 먹였길래 그런 병에 걸리냐" 라고 했거든요.... (* 아들 고생할까봐 일부러 독한 말로 헤어지게 하려고 한거에요....) 숙모가 갑자기 "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쳐서 그런 말을 하냐. 그냥 나가 죽어라"라고 이런식(?)으로 꽥 바로 욕하며 소리질렀고 (한국여자들은 조용히 헤어지거나 파혼하자고 하고 열받아하고 말지 예비시모가 가정사로 모욕하며 헤어지자고 할때 이런 반응 잘 안보이잖아요) 그 뒤로 숙모가 모욕당했다고 말전해가지고 본인 오빠와 아버지 불러서 크게 위협도 났고 (외할머니가 얼굴 안색 변해서 도망쳤을 정도) 그랬는데도 막내외삼촌이 결혼을 했는데 그 뒤로 20여년 넘게 연이 뚝 끊겨버렸어요 한국사람 생각은 며느리가 너무 독하네 부모 마음도 모르네 애낳아봐라 그렇게 되나 애낳으면 알게될거다 며느리가 천륜끊은거다 그럴텐데 지금 저희집 사정이 어머니가 아버지 투병과사별 후에 혼자 자식들 키우고 그러느라 사정 안좋고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신 상황인데 외할머니가 투병중인데도 코빼기도 안비추고 외면당했어요. 아마 장례식에도 올 생각 없어보이고 숙모가 절대 돌아서지 않고 화해고 용서고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아르메니아 사람들 원래 이런가요?? 러시아 살다온 친구에게 물어봤는데요...아르메니아 조지아 같이 캅카스 쪽은 부모욕은 전쟁이고 절대 안풀리고 기대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애낳든 뭐든 부모가 되도 이해하지도 않을거고 한국식으로 절대 가정사 건드리며 독하게 말하는거 용서고 이해도 없고 한국과 달리 말보다 행동이고 복수심도 독한 편이라고 그나마 인구시 체첸 다게스탄 정도는 아니니 그정도인 거라고. 절대 기대하지 말라는 답변만 들었는데요.. 진짜 어머니도 편모가정으로 가장노릇하느라 형편 안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한국사람이랑 달라서 어떻게 화해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12
한국인이 아니어서 아르메니아인 외숙모와의 화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막내외삼촌이 미국살고
숙모가 아르메니아 쪽 출신의
이민자에 미국국적자인 미국인인데,
숙모와 결혼한 뒤로 20여년 넘게 연이 끊겼어요.
근데 결혼하는 과정에서 숙모가 모멸감 느끼고
감정상하고 기분나쁠만은 했어서요.
숙모가 어렸을 때 "소아백혈병"을 앓았다가
지금 나아졌다고 고백했는데
외할머니가 "또다시 재발하면 내 아들이 고생이다" "니 부모가 뭘 먹였길래 그런 병에
걸리냐" 라고 했거든요....
(* 아들 고생할까봐 일부러 독한 말로 헤어지게
하려고 한거에요....)
숙모가 갑자기 "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쳐서
그런 말을 하냐. 그냥 나가 죽어라"라고 이런식(?)으로
꽥 바로 욕하며 소리질렀고
(한국여자들은 조용히 헤어지거나 파혼하자고 하고
열받아하고 말지 예비시모가 가정사로 모욕하며
헤어지자고 할때 이런 반응 잘 안보이잖아요)
그 뒤로 숙모가 모욕당했다고 말전해가지고
본인 오빠와 아버지 불러서 크게 위협도 났고
(외할머니가 얼굴 안색 변해서 도망쳤을 정도)
그랬는데도 막내외삼촌이 결혼을 했는데
그 뒤로 20여년 넘게 연이 뚝 끊겨버렸어요
한국사람 생각은 며느리가 너무 독하네
부모 마음도 모르네 애낳아봐라 그렇게 되나
애낳으면 알게될거다 며느리가 천륜끊은거다
그럴텐데 지금 저희집 사정이 어머니가 아버지 투병과사별 후에
혼자 자식들 키우고 그러느라 사정 안좋고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신 상황인데
외할머니가 투병중인데도 코빼기도 안비추고 외면당했어요.
아마 장례식에도 올 생각 없어보이고
숙모가 절대 돌아서지 않고 화해고 용서고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아르메니아 사람들 원래 이런가요??
러시아 살다온 친구에게 물어봤는데요...아르메니아 조지아 같이
캅카스 쪽은 부모욕은 전쟁이고 절대 안풀리고
기대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애낳든 뭐든 부모가 되도 이해하지도 않을거고 한국식으로 절대 가정사 건드리며 독하게 말하는거
용서고 이해도 없고
한국과 달리 말보다 행동이고 복수심도 독한 편이라고 그나마 인구시 체첸 다게스탄 정도는 아니니 그정도인 거라고.
절대 기대하지 말라는 답변만 들었는데요..
진짜 어머니도 편모가정으로 가장노릇하느라 형편 안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한국사람이랑 달라서 어떻게 화해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