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야한 속옷을 선물로 주셨어요.

ㅇㅇ2026.03.14
조회16,765
결혼한 지 몇 년 됐는데..
손주 소식 기다리셨나봐요.
(전 딱히 생각 없음)

몰래 야한 속옷;;; 선물 주셨어요.
빨간색 레이스에.......민망.

손주 보고 싶은 어르신들.. 원래 이러시는 걸까요?
민망+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남편이나 친정 부모님한테 얘기하기도 뭐하고 참.....
어차피 딱 봐도 사이즈도 안 맞고 찝찝?해서 걍 버리려구요;;;

제가 나쁜 걸까요?
경험 있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자작, 거짓 아니고 진짜예요;;;;;;;;;;;;
자작이라고 할 만큼 충격적인 일인거죠.............?????? 허허;;;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친정 오빠나 아빠도 아닌데 남편한테 왜 말을 못한다는거지

타민이형오래 전

Best남편이랑 그런 얘기도 못해요???

ㅇㅇ오래 전

Best시어머니들은 왜케 눈치가 없냐 장인어른이 사위한테 망사빤스 선물하면 좋겠냐 제발 생각 좀 하고살아라

dd오래 전

Best남편 입혀버려요

천멸중공오래 전

Best수수해도 속옷 선물 주고받을 사이가 아닌디

ㅇㅇ오래 전

나같으면 ㅋㅋㅋ 어머니가 설마 나 입으라고 주신건 아닐테니 당신 입으라구 주셨나보다????? 하면서 남편 돌려깠을텐데^^ 남편이 시어매한테 ㅈㄹ해야 먹히거든요. 엄미 노망났냐 그런거 왜 선물하냐 하면서요. 님 둔치에요? 남편한테 그런거 왜 말 못해요? 난 남편한테 쫙 펴서 보여줄텐데 어머니가 이런거 나 주셨다???? 하면서 ㅋㅋㅋ 어지간하다 진짜

ㅇㅇ오래 전

헉이다 헉 ㅋㅋㅋㅋㅋ 남편한테 얘기하세요..ㅋㅋ

ㅇㅇ오래 전

같은 브랜드로 시어머니도 선물 드셔보세요. 좋아하시는 것 같아 사보았어요 하면서요? ㅋㅋㅋㅋ 남의 어머니이까 욕은 자제할게요.

ㅇㅇ오래 전

민망하고 부담스러움... 나같아도 별로 ..싫을듯 ㅠ

00오래 전

사이즈가 안 맞다고 돌려드려. 백화점에서 구입하신거면 교환 반품하던가.

ㅇㅇ오래 전

주작 아니고 사실이면 너무 징그러운데..

ㅇㅇ오래 전

ㅋㅋ시모 시부랑 인싸 한 날 그런 빨간 망사레이스 속옷 입고 시부랑 잤나봐요ㅋㅋㅋㅋㅋ 주책바가지.... 뭐 지 애 만든 스토리 떠드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올 무례한데 야한 속옷을 주고 싶으면 아들한테나 주지 왜 며느리한테

ㅇㅇ오래 전

이게 뭐라고 글까지...

ㅇㅇ오래 전

상상만 해도 최악이다….. 백퍼 예쁜 것도 아니고 촌스러운거 줬을 것 같은데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