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홀엄마랑 딸은 평소 장보러 자주 가는데 그래도 사돈한테 인사라도 하는게 예의라 생각해 잠깐 들려 인사 하고 나올려면 사돈이 항상 식사하고 가시라고 붙잡네요.
당연 저흰 거절하지만 극구 붙잡기에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지라 어쩔수 없이 식사하고 옵니다. 이게 잘못인가요?
아들 놈이 앞으론 시장가면 식당 가지말고 장만 보고 오랍니다. 아니 모녀가 일부러 밥 얻어 먹을려고 간것도 아니고 계산 하려 해도 극구 안받는데 그럼 사돈한테 돈받으라고 싸우나요?
사돈한테 인사도 안하나요? 아들은 절대 저런 말 할사람이 아닌데, 앞으론 가지 말아야 되나 싶고,
왠지 며느리가 뒤에서 아들 시켜 하는 말같아 괘씸 하네요. 사돈은 우리가 가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고 친절하고 싫은 내색 안하던데,, 말하다보니 더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