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바람대로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가볍지 않을지라도
가벼워질 수 있게 된 것 같아
오랜 시간 같은 자리를
돌고 돌았기에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좀 더 잘 알게 되고
좀 더 견고한 마음을
품게 되지 않았을까
다만 이 또한 과정일테니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변화 속에 있겠지
지금의 우리가
다음의 우리가
서로에게
아름다운 인연이길
불쌍하다 이제 그만해 이미 내 마음은 완전히 다 포기했어..... 나로서도 미안하지만 너에게는 전혀 아무 감정도 안 느껴져
망상
너도 내가 그리울까
시간은 금이라고! 언제까지 이곳에 글만 쓰고있는건지 답답
너무 슬퍼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