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ㅇㅇ2026.03.14
조회3,338

스스로의 바람대로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가볍지 않을지라도
가벼워질 수 있게 된 것 같아

오랜 시간 같은 자리를
돌고 돌았기에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좀 더 잘 알게 되고

좀 더 견고한 마음을
품게 되지 않았을까

다만 이 또한 과정일테니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변화 속에 있겠지

지금의 우리가
다음의 우리가

서로에게
아름다운 인연이길


댓글 5

쓰니오래 전

불쌍하다 이제 그만해 이미 내 마음은 완전히 다 포기했어..... 나로서도 미안하지만 너에게는 전혀 아무 감정도 안 느껴져

쓰니오래 전

망상

ㅇㅇ오래 전

너도 내가 그리울까

맨날혼자오래 전

시간은 금이라고! 언제까지 이곳에 글만 쓰고있는건지 답답

찐빵이오래 전

너무 슬퍼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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