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주택에서 주인세대의 층간소음! 죽여도 되나요

분노게이지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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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 태평동 다가구주택 3층에 거주하는 남성입니다. 4층이 주인세대인데 이 사람들의 층간소음 때문에 1년 넘게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제는 분노까지 치밀어 옵니다.

오래된 건물이고 층고가 매우 낮아 소음 자체가 커버가 안되는 건물입니다. 낮에도 위층 물소리, 미닫이문소리, 심지어는 강아지 뛰는소리도 들리는 건물입니다

그걸 잘알텐데 주인세대는 본인들이 편의점을 해서 야간에 활동한다는 것을 핑계로 밤12시부터 새벽3시까지 쿵쿵거리거나 티비 볼륨을 크게 틀어놓는 행위, 서랍 여는 소리, 물건 떨어뜨르는 소리 등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몇번 얘기했지만 귓등으로 듣는것 같습니다. 한번은 새벽 1시부터 강아지가 1시간 넘게 짖고 쿵쿵거리길래 항의했더니 개 목욕을 시켰답니다. 새벽 1시에

최근에는 아들놈이 새벽12시부터 새벽2시 3시까지 스피커폰을 켜서 여자랑 큰소리로 전화 통화를하는데 웃음소리와 대화내용까지 다 들립니다. 3일 연속 새벽1시에 잠을 깨서 지금 비몽사몽 상태 입니다. 방음이 취약한 건물인거 알텐데 새벽에 왜 스피커 폰으로 큰소리로 통화를 하는걸까요?

웃긴건 다른 세입자들은 다들 조용한데 주인세대 때문에 1년 넘게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 입니다.

몇번을 말해도 말이 안 통하는데 주인세대 아들놈 제가 죽여도 될까요?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