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친구 남편,,

ㅇㅇ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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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학창시절때 만나서 지금까지 총 15년을 단짝친구로 지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친구는 지금 22살이에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친구는 21살에 임신을 해서 결혼을 했어요. 친구 남편은 부자인데다 얼굴까지 잘생겨서 친구는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죠. 근데 친구가 임신을 못하는 몸인거에요.
그래서 그 친구 남편이 집에 한 여자를 들였다고 했습니다.
애 낳아줄 여자요,, 친구 남편은 싫으면 니가 나가라고 하는데
친구는 부모님 속 썪이고 다시 돌아가기 싫다고 했어요.
근데 그 여자가.. 친구 남편이랑 친구 셋이 같이 있을때는
완전 착한척 굴면서 친구랑 단둘이 있을때는 딸기 씻어와라,
발 마사지 해라, 심지어 씻겨달라 라고 해요,,
친구가 무리한 부탁이여서 싫다고 하면 배 속에 아기가 있고
말 안들으면 너 내쫓는다, 이제 이 집 안주인은 나다, 알아서 기어라 이런식으로 말한데요. 참고로 친구의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는 26살 입니다. 친구가 매일 울면서 전화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