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라는 점에서

ㅇㅇ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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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지하철 화장실 
문짝하고 다를 바가 없다
누군가 똥 싸다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아무렇게나 쓴 글에
반응하는 것도 
이젠 웃기고
화장실 문짝에 
낙서질이나 하면서
타인의 심리를 
조종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웃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