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좇같다고 J팝만 듣는 새끼들 이해 안갔었는데

ㅇㅇ2026.03.15
조회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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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Japanese rock 치면 뜨는 것들, 인스타페북틱톡bgm으로 우연히 넘어오는 것들, 스포티파이 알고리즘으로 달리는 것들 걍 아무거나 틀어봐도 왠만한 한국밴드보다 퀄이 낫고 독창적이며 국산이었음 시상식후보에 오르내릴 수준이다

그래도 한국인이 공연 보긴 한국밴드가 쉽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샌 꼭 그렇지도 않은게 일본넘들 인기있는 애들은 한해에 두세번씩도 내한한다. 요즘 영미음악보다 일본음악 빠는 새끼들이 더 많아진 이유가 이거 아닌가 싶다. 실제로 자주 볼 수 있으니까

국내밴드들은 연주력 프듀퀄 이런거 떠나서 국내머중유행 편승한 양산형이거나, 해외 핫한 아티스트 스타일 그대로 베꼈거나, 심지어 시대착오적인 옛날식 장르 복원하는 골동가게같은 애들이 솔직히 많다.

물론 자기 개성 뚜렷하면서 시대흐름도 잘 캐치하는 아티스트가 국내에 없는건 아닌데 문제는 의지를 가지고 나올때까지 뒤져야 된다는 것이다. 해외음악 찾는게 국내음악 찾는거보다 특별히 더 어렵다고 말할 수 없게 된 세상에서 좋은걸 발견할 확률이 훨씬 더 높은 영역을 두고 척박한 황무지에 숨겨진보석 발굴하러 댕기는거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설령 그게 자신의 로컬씬이라도 말이다. 이제 그들을 이해한다.

댓글 7

ㅇㅇ오래 전

걍 니가 감각떨어지는거 난 원래 좋아했음

ㅇㅇ오래 전

어쩌쩌어어얼 ~

ㅇㅇ오래 전

원래 많이 덜떨어진 놈이 보태준 것 하나 없으면서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 왜 살까 ?

ㅇㅇ오래 전

지가 좋아하는 것을 강요하고, 지하고 취향이 다르다고 손가락질 하는 저급한 종자.

ㅇㅇ오래 전

전 학생 시절 많이 들어서 j팝은 더 이상 안 들어요. 그렇다고 요즘 국내 유행하는 노래는 뭐 알아 들을 수도 없고 가사은 영어 범벅에 반복 가사에..... 지겨운 사랑 타령.. 그래서 전 국내 게임 노래 많이 찾아 들어요. 자국 노래니 가사도 바로 이해되고 주제가 사랑 말고 희망이니 절망 결의 뭐니도 많고. 게다가 요즘은 ai노래도 잘 나오고 무속 역사 쪽 주제도 많고.

ㅇㅇ오래 전

솔직히 일본밴드 음악들 에니 OST들 좋은노래들 너무 많긴함 한국곡에서는 느낄수 없는 그런 느낌의 좋은노래들이 많음 흑인 R&B도 개띵곡들 존나 많고 한국가요는 좀 다 비슷비슷한 느낌 물론 안좋다는건 아님

JPN오래 전

난 요즘, 20년 넘은 ELT, Day after tomorrow, Zard 노래 들음 ㅋㅋㅋ 현재 활동하는 Yoasobi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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