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작은 남자애들이 지 여친 쓰담쓰담하고 가오부리는거보면 뭔가 웃김.
그리고 이거랑 비슷하게 남자가 나를 여자로 인식하고 대하는거같으면
그때부터 기분나빠짐
약간 사회적으로 여자는 남자한테 귀여운 척 애교부리고 안기고 남자는 여자 안아주고 챙겨주고 멋있는 척 하는 그런게있잖음
길거리 커플들도 그렇고
나도 키작녀 시절엔 여자력만땅이었는데
키커지니깐 저런 여자같은 짓 오글거리고 기분나빠서 못하겠고 그냥 내가 멋있게 누구 챙겨주고싶고 안아주고싶음
키커지면 세상사람들이 나보다 작으니깐 자아도 쎄짐
약간 겉모습은 여잔데 걍 속은 남자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