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포기 사이

ㅇㅇ2026.03.15
조회15,114
할 수 있을까
볼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게 가능할까

결심, 단념, 다짐, 체념의 반복

용기.
아니, 아니. 포기.
마음이 수십 번도 더 왔다 갔다 한다

고마워해야 하나,
덕분에 하루가 이렇게 다채로워서

미워해야 하나,
때문에 하루가 이렇게 힘들어서

댓글 24

오래 전

Best해야지

ㅇㅇ오래 전

Best제 생각이지만. 참고만 하세요...용기와 포기 사이에서 기준은 "이 사람이 없어도 내가 후회 안하고 잘 지낼 수 있는가?"를 보셨으면 좋겠어요.40대가 되고 보니 용기내지 않아서(그게 고백이든 놓치든) 후회되는게 미련하더라구요.쓰니님이 2030세대고 연애와 결혼 생각이 있으시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셔야 본인이 어떤 사람과 맞는가?혹은 이런 사람은 걸러야겠구나 하고 보는 눈이 생겨요.한번의 용기로 쓰니님이 좋아하는 분 꽉 잡으셨으면 좋겠어요~화이팅!

ㅇㅇ오래 전

돼 .해도돼. 차이더라도 나중에 " 그때 고백해볼걸 " 하는 후회는 안남잖아. 좋을때다ㅋㅋ

ㅇㅇ오래 전

용기(그릇)에 포기(김치)를 담을 순 있지만 포기에 용기를 담을 수 없다. 용기에 담아보면 포기도 별거 아니다 큰 용기를 가지면 다른 결과물도 채울 수 있다.

맨날혼자오래 전

편안한인연..되면 좋겠다~~~^^

ㅇㅇ오래 전

근데.. 현실에서 눈치없이 고백공격하는게 아니고 판에 이 정도의 글쓰며 안절부절할 정도면 상대가 대충 눈치챘을거라는건 알지? 상대도 네가 용기있는사람인지 알고싶을거야

ㅇㅇ오래 전

.

0714오래 전

일단 연락부터 해라

오래 전

얘 속시끄럽게썽

ㅇㅇ오래 전

무엇을 하든간에 응원할게요. :)

ㅇㅇ오래 전

사랑스러운글이다

ㅇㅇ오래 전

한번은 해봐 두번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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